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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 2010. 6. 13. 09:40

* 이글은 지극히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힌다.

 

자... 타로의 뜻도 알고 스프레드를 통해 활용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으로 '리더'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아... 참고로 요즘 타로텔러, 딜러, 리더, 마스터 등 호칭이 많아졌다.

하지만 '리더'가 옳은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모나 번모에서...;;)

 

첫번째 글에서도 밝혔듯이 본인은 타로 자체의 힘보다는

타로를 사용하는 리더의 소양을 더 중요시 한다.

그럼 리더의 소양이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리더의 소양이란 다음과 같다.

 

1. 타로 자체를 즐겨라.

거리에 보면 천막 등에서 타로를 봐주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밀리오x, 시너x 영화관 등등...

지나가면서 그사람들의 표정을 본 적이 있는가?

그사람들 대부분의 표정은 밝지가 않다. 그사람들 자체가 '타로 = 돈'이란

공식을 기준으로 타로를 하는 사람들이기에... 돈과 명성 보다는

타로 자체를 즐겨야 한다.

 

2. 타로는 권력의 도구가 아니다.

리더들마다 리딩 방식에 있어 차이는 있다. 그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실력차라는 것은 그리 넘기 힘든 벽은 아닐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경험의 차이랄까?

그 경험의 차이 역시 경험하기 나름이다.

(솔직히 업으로 하는 사람과 취미로 하는 사람 간의 경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다...^^;;)

정모나 번모에서 본인이 다른 회원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거나 조언을 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말하는 중간 중간에 약간 무시하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열정에 불 붙게 하는 방법도 따로 있는 법. 일종의 자극제 효과를 주기 위함이다.

'내가 너보다 더 잘하니 너는 내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이라면...

본인의 기준에서는 상대하기 조차 싫은 유형이다.

 

3. 상대와 눈 높이를 맞춰라.

어찌보면 위의 내용과 연관되는 내용이다.

소수의 일선 리더들을 본다면 상대에게 상당히 강압적이다.

'결과가 이렇게 나왔으니 너도 이렇게 해라.' 이런 식이다.

타로를 할 줄 안다는 것은 대단한 기술은 아니다. (적어도 본인 생각은 그렇다.)

누구나 상대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다. 타로를 할 줄 안다는 것은

타로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상대에게 좀더 시각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조언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쉽게 말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거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뿐...

조언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와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10대 학생이 우정에 관한 질문을 하는데 40대의 기준에서 본다면

제대로 공감대 형성이 될까? 앞서 말한대로 타로를 한다는 것은 특권이 아니다.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러기 위해선 상대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4. 간접 경험을 많이 하라.

상대에게 적절한 조언을 하려면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 상식이나 경험담이 필요하다.

인생 말년의 나이가 아닌 이상 세상사 모든 고민이나 상황의 경험을 한사람은 아주 드물 것이다.

그때 활용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타로 관련서적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말인즉 평소 독서를 많이 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알고 있는 한 여성타로상담가의 경우 일주일에 책 한권을 기본으로 읽고 있고

그 지식을 타로 상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명언집이나 에세이집, 자서전 등이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그외에도 자신에게 상담받은 사람들의 상황도 좋은 간접경험이 될 수 있다.

본인이 추천하는 책으로는 '시크릿1. 2권',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등이다. 

   

출처 : 부산♡집시♡타로(B.G.T)
글쓴이 : 페이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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