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그밖의검술

촛불하나 2012. 7. 15. 13:23

 베기술강좌 
   
 제 1 장 칼, 칼잡는 법, 자세 
   
 
 

1. 날의 길이. 무게. 종류

날의 길이는 2자 3치에서 2자 5치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무게는 800g정도에서 850g정도가 적당하다. 날의 길이가 길어지면 얇아지므로 무게를 늘려야 하며 날이 무거우면 기술 발휘가 힘들게 된다. 또한 짧거나 가벼워도 刀法상 좋지 않다. 그림 1의 날이 본래의 날이며 刀法(베기)에 사용하는 날이다. 자세히 보거나 손으로 만져보면 칼허리선에서 베는 날 쪽 옆면이 미세하게 완전한 유선형으로 나와있다.

 
   
 

그림 2,3의 날은 본래의 날이 아니며 약하고 어느정도의 물체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물체는 가르고(베고)나올 수 없으며 또한 그림 3의 날은 강한 물체에 사용할 수가 없다.

2. 칼 잡는 법

刀法에서 처음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칼 잡는 법이며 너무 강하지 않게 너무 부드럽지 않게 잡으며 왼손 70% 오른손 30% 정도의 힘으로 쥐며 양손의 모양은 수건을 한쪽으로 비틀어 쥔 상태이다.

칼 잡는 법이 잘못 되었을 때에는 기술 습득이 어려운 뿐 아니라 칼날 끝에 힘을 보낼수가 없으므로 劍力이 약해지며 양손 마무리 힘과 자세가 힘들게 되므로 기술 발휘가 안된다.

 
   
 
 

● 올바르게 잡는 법

1) 이상적으로 잡는 법 : 오른손과 왼손 사이는 손가락 2개 정도이다.

2) 초보자 잡는 법 : 오른손 왼손의 사이를 좁힌다.(양손 마무리 자세가 수월하게 되며 특수한 경우에도 사용하는 법이다.

 
   
 ● 잘못 잡은 예

1) 너무 강하게 잡거나 2) 안쪽으로 조여 잡거나 3) 밖으로 풀어 잡거나 4) 오른손을 움켜 잡거나 5) 왼손을 움켜 잡는 것이다.

● 칼날 끝 위치-1: 발도와 동시에 물체를 베었을 때의 위치이며 칼날끝은 오른손 엄지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 칼날 끝 위치-2: 발도와 동시에 물체를 그렸을 때 위치이며 칼날끝은 물체에서 30cm이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 칼날 끝 위치-3: 다음 동작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칼날 끝 위치로서 물체의 중앙이며 물체를 향해 들어 갈 때 많이 사용한다.

● 피뿌림 위치-1: 칼날 끝 위치는 무릎선이며 오른손은 허리선이다.

● 피뿌림 위치-2: 칼날 끝 위치는 허벅지 선이며 오른손은 허리선이다.

● 피뿌림 위치-3: 칼날 끝 위치는 허리선에서 약간 낮으며 오른손은 허리선이다.

※ 칼날끝 위치에서의 발도, 납도는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의 1, 2이며 3은 칼집을 약간 사용하는 방법이다.

3. 발도. 납도

刀法에서 처음으로 알아야 하는 기술은 발도와 납도이며 그 방법을 두가지로 구분한다면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법과 약간 사용하는 법이 있으며 발도와 납도를 할 때에는 하단전(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며 양손의 힘을 가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사용한다. 또한 빠른 동작에서도 역시 부드러워야 하며 발도에서 칼날끝이 칼집에서 빠져나왔을 때 오른손목에 힘이 들어간다.

 
   
 
 

발도와 납도의 방법을 세분하면 많을 수 있지만 그 理法과 요령은 동일하므로 한가지의 방법을 정확하게 습득하도록 한다.

발도와 납도는 중요한 기술이며 그 理法을 모르거나 무시하면 쉬운 기술로 착각할 수 있다. 만약 처음과 마지막의 기술이 엉터리라면 중간기술 역시 마찬가지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기술이므로 혼자서의 수련은 안되며 필히 지도를 받아야 되는 것이다.

발도와 납도에서 어느 방법이든 오른손이 움직일 때 칼집을 잡은 왼손의 움직임이 중요한 것이며 왼손은 칼집을 찬 방향으로 눌러주게 되며 새끼손가락은 허리에서 붙여 움직여야 한다. 발도한후에는 빠르게 원위치 시키며 납도할때에는 오른손과 같이 서서히 원위치 시킨다.

 
   
 기본 발도에서의 칼날 끝 높이는 가슴 높이이며 오른손은 어깨높이가 있으며 약간 낮은 높이가 있다. 기본 발도이므로 어깨높이로 하였다.

● 발도.납도-1: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발도이며 존심(잔심)은 좌상단세 취하고 피뿌림 한후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횡일자식의 납도이다.

● 발도.납도-2: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발도이며 존심(잔심)은 좌상단세 취한 후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대각선식의 납도이다.

● 발도.납도-3: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발도이며 존심(잔심)은 우 어깨칼이며 피뿌림한 후 칼집을 많이 사용하는 수평식의 납도이다.

● 발도.납도-4: 칼집을 약간 사용하는 기본적 발도이며 중단세 취한 후 왼쪽 내려 벤다. 곧바로 피뿌림하고 수평식의 납도이다.(이 후의 발도와 납도는 칼집을 약간 사용하는 법이며 납도는 수평식이다)

● 발도.납도-5: 발도후 중단세에서 오른쪽 내려 벤다. 곧바로 피뿌림하고 납도한다.

● 발도.납도-6: 발도후 중단세에서 왼쪽 내려 벤다. 양손 비스듬히 앞쪽으로 뻗어 무릎칼하며 오른손 바꿔 잡아 납도한다.

● 발도.납도-7: 발도후 중단세에서 왼쪽 내려 벤다. 정지상태에서 오른손 바꿔잡아 납도한다.

● 발도.납도-8: 발도 후 중단세에서 오른쪽 내려벤다. 정지 상태에서 오른손 바꿔잡아 납도한다.

● 발도.납도-9: 위로 발도하여 중단세에서 왼쪽 내려벤다. 수평식의 납도인데 칼날끝 쪽을 왼손위에 올려 납도 하는 것이다.

 
   
 4. 기본자세

도법의 기본자세는 8가지의 자세가 있으며 보폭은 반보로 하며 형태는 그림 1 ,2이며 뒷발 뒷꿈치를 바닥에 붙인다.

 
   
 
 

뒷꿈치를 드는 보법은 그림 1, 2의 형태에서 뒷발 뒷꿈치를 바닥에서 약간 들어 주면된다. 또한 그림 1, 2에서 뒷발이 1자형태에서 뒷꿈치가 바닥에서 뜨는 검도식의 보법을 사용할수도 있다.

 
   
 

동영상에서의 보법 형태는 그림 1,2에서 뒷발 뒷꿈치를 드는 형태의 보법으로 소개하였다.

 
   
 1) 중단세

왼손의 위치는 배꼽높이 앞으로 한주먹 반에서 두주먹반 정도이며 칼날끝 높이는 상대의 목높이이다.

2) 하단세

중단세에서 왼손목을 꺽어내리며 칼날끝 높이는 무릎 정도의 높이이다.

3) 좌 상단세

왼발이 앞으로 나가며 왼손은 이마 중앙에서 약간 왼쪽이마에 한주먹정도 위치이며 양팔굽은 약간 조이며 상체는 약간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4) 우 상단세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며 왼손은 이마 중앙에 한주먹 정도 위치이며 양팔끝은 약간 조이며 상체는 정면이다.

5) 좌어깨 칼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며 코등이 높이는 턱높이 정도로 한다. 양팔굽은 너무 조이지 않으며 너무 벌리지 않는다. 상체는 왼쪽으로 약간 돌아간다.

6) 우어깨 칼

왼발이 앞으로 나가며 코등이 높이는 턱높이 정도로 한다. 양팔굽은 너무 조이지 않으며 너무 벌리지 않는다. 상체는 오른쪽으로 약간 돌아간다.

7) 좌 허리 칼

오른 발이 앞으로 나가며 왼쪽 허리에 왼손목 부위를 대며 왼손은 완전히 풀어주며 상체는 왼쪽으로 약간 돌아간다.

8) 우 허리 칼

왼발이 앞으로 나가며 오른쪽허리에 오른손목 부위를 대며 오른손은 약간 풀어주며 상체는 오른쪽으로 약간 돌아간다.

 
 
 
 제 2 장 베기의 기본 
   
 
 

1. 베기의 진수

베기에서의 진수는 거리, 칼날자체각, 베는 각도, 양손의 원형선, 칼의 원형선(원심력), 양손 마무리 힘, 칼잡는 법, 양손의 마무리 자세, 칼의 정지법, 흘림법, 보폭등이 있는데 이것이 곧 베는 법인 것이다. 刀法에는 베는 법, 치는 법, 찌르는 법이 있는데 베기에서는 베는 법을 정확히 알고 이해가 되어야 하므로 먼저 베는 법을 설명하기로 한다.

 
   
 

베는 법은 첫째 양손의 크고 빠른 원형선에서 劍力인 칼의 원형선이 이루어지며 양손의 원형선이 작아도 안되며 너무 커도 안되는 것이다.

 
   
 왼쪽 수평베기 예로서 물체를 베는 칼날과 양손이 동시에 물체에 들어가서는 안되며 양손은 빠르게 물체를 지나치며 칼날이 물체에 들어가기 직전에 양손 마무리힘(손목힘)이 들어가며 강하게 잡아 양손 마무리 자세를 취한다.

※ 왼쪽수평베기와 올려베기에서는 왼손을 약간 풀어주어야 한다. 왼손을 꽉 잡게되면 온손목 인대를 다치게 된다.

베는 법과 치는 법은 얼핏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劍力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으므로 베는 법과 치는 법을 구분 못하게 되면 베기의 극치감을 느낄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그 경지를 알 수 없게 된다.

1) 거리(칼날사용법)

베기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물체와의 거리이며 또한 칼날 사용법이 올바르게 되려면 거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본래의 刀法에서 베는 법은 칼날 끝 세치로 벤다하였다. 이법은 그 시대에 적을 살(殺)하기 위한 베는 법이며 또한 거리의 운용법인 것이다. 베기에서는 칼의 원형선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며 결국 원심력이 가장 강한곳은 칼날 끝이므로 세치 안으로 벤다는 것은 劍力이 가장 강한 칼날 부분으로 상대에게 거리를 주지 않고 벤다는 것이다.

현대의 刀法(베기)에서는 고정물체를 대상으로 劍理에 의해 완전하게 베는 법이므로 칼날 1/3의 앞부분으로 베는 것이 원칙이며 초보자는 칼날 1/3 그 중앙을 사용할수도 있다. 결국 거리는 베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은 본래의 베기이며 2는 현대 刀法의 베기이며 1/3앞쪽이다. 3은 1/3 그 중앙인데 거리가 너무 가까운 느낌이다. 베기는 1/3앞부분을 사용하며 두꺼운 물체나 넓은 물체에 따라 칼날 중앙 쪽으로 더 사용할 수 있으나 중앙이하는 사용하지 않는다(큰원은 직경 21cm정도의 물체이며 작은원은 직경 9cm정도의 물체에 비교하였다)

 
   
 
 

2) 칼날 자체각

베는 각도에서 칼날이 물체에 일직선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초보자는 홈이 있는 칼로 연습을 하면 쉽게 날 자체각을 알수 있다. 홈이 있는 칼은 날 자체각이 맞으면 칼바람 소리가 경쾌하며 강하게 나므로 소리를 들어가며 연습을 한다. 베기에서 가장 상식적이며, 날자체각이 잘못된다면 아무리 가느다란 물체라도 벨수가 없기 때문이다.

 
   
 3) 베는 각도

베기에서의 각도는 정면 내려베기에서 좌우 올려베기의 각도사이는 베어지는 것이다. 단 마무리 자세가 중요하게 된다. 어느 각도라도 베어지지만 자연 도법상 그 각도는 30°- 45°가 적당하며 그중에서도 가장 劍力이 강한 각도는 40°이기 때문에 刀法에서의 베는 각도로 사용한다.

4) 칼의 정지법과 흘림법

칼의 정지법은 내려베기의 기본형으로 베었을때에 왼손을 아랫배 중앙 근처에 주먹한개 정도 사이로 정지시킨다. 칼의 자루끝을 아랫배에 가볍게 부쳐서 정지 시켜도 좋다. 이 때에 양손은 수건을 안쪽을 가볍게 쥐어짠 모양을 갖추게 되며 하단전에 힘을 준다. 칼날 끝의 높이는 무릎정도로 한다. 양손의 마무리가 안되면 칼날이 멈추지 않고 바닥을 베거나 자기의 발을 벨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되어야만하며 칼잡는 법이 잘못되었을때나 날자체각이 잘못되었을 때 또는 베는 각도가 잘못되었을 때 역시 양손의 마무리가 안된다.

흘림법은 내려베기의 기본형으로 베었을때에 정지하지 않으며 그대로 원형선으로 이어져 상단세나 어깨칼의 자세로 이어져 칼을 정지하면 올바른 존심(잔심)의 자세가 되며 또한 연속으로 벨수가 있다.

5) 보폭과 보법

기본자세의 보폭은 반보이며 베기에서의 보폭은 편안한 걸음의 일보로 한다. 보폭이 너무 넓게되면 몸자세가 낮아지며 허리 역시 낮아지므로 바닥을 베게된다. 어느정도의 넓은 보폭은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며 칼의 정지법은 양손이 하단전에서 멀어지므로 양팔이 뻗어지게 된다.

발도후의 보법은 거리를 맞추는 것이므로 어느발부터 나가도 좋으며 종류는 보통걷기, 밀어걷기, 이어걷기 등이 있다. 처음에는 보통걷기와 밀어걷기를 많이 사용하며 숙달이 되면 세종류를 혼합 사용한다. 또한 특이한 보법 역시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다.

刀法에서의 보법이 검도와 다른 것은 베는 법때문이며 긴 칼, 무거운 칼을 사용할 때 또는 갑옷을 착용했을 때 바닥이 고르지 못할 때 등에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2. 베기에서의 보법 
   
  
   
 밀어걷기는 중단세에서 앞으로 나가며 뒤로 나갈때에는 순서의 반대로 한다. 앞발이 멀리나가면 뒷발이 따라 가며 뒤로 나갈 때 뒷발이 멀리 나가면 앞발이 따라가면된다.

보통걷기는 자세가 자연스러우며 刀法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법이라 할 수 있다. 밀어걷기는 뒷발로 밀어 앞발이 나가며 뒷발이 빠르게 따라가므로 가장 빠른 보법이라 할 수 있으며 역시 刀法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법이다.

이어걷기는 좀더 멀리 나가는 보법이다.

이 세 종류의 보법은 刀法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법이며 혼합 사용하게 된다. 뒷꿈치를 들어 베는 보법에서 뒷발 앞꿈치가 정면을 향할수도 있으며 약간 밖으로 향할수도 있으나 정면을 향하는 보법은 중심이 흩어지며 자세가 우그러질수 있으므로 수련정도가 깊어진 후에 사용하며 약간 밖을 향하는 보법도 어느정도 수련후에 사용한다.

劍道의 기본자세와 보법에서 뒷발의 형태가 앞발의 뒤꿈치 선상에 11자형으며 뒷발의 뒷꿈치가 바닥에서 뜨는 것은 치는 법으로 사방팔방 가장 빠르게 칠 수 있으며 또한 벨수도 있는 보법이다. 뒷발로 밀어 주므로 몸의 이동이 빠르지만 劍力은 약간 약하다.

刀法에서 또 다른 보법이 있는 이유는 베는 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본래 刀法에는 베는 법, 치는 법, 찌르는 법이 있으므로 치는 법을 사용하여 빠르게 나갈때나 베는 법에서도 역시 劍道의 보법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아주 빠르게 연속베기를 할 때 역시 뒷꿈치가 바닥에서 뜰 수 밖에 없으므로 劍道의 보법과 병행 연습하는 것이 보법의 응용에 도움이 되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주의1) 허리가 빠지면 안된다. 시선은 항상 물체를 향해야 하며 물체를 베는 순간 허리가 뒤로 빠지게 되면 劍力이 약해지며 물체에서 칼날이 빠지게 된다. 하단전에 힘을 주는 허리는 바로 세운다. 베기의 진수와 하단전의 힘이 劍力이기 때문이다.

주의2) 마무리 자세(정지법)의 중요성

베기의 진수로서 물체를 잘 베었다 하더라도 마무리 자세에서 상체가 너무 들어가 어깨 뒤쪽이나 골반이 돌아가 허벅다리 옆면이 보이게되면 결국 칼날 끝도 물체에서 많이 지나치게 된다. 理法으로서 칼날끝이 너무 지나쳐 있으므로 다음의 공격이나 방어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필요없는 힘까지 쓰게 된 것이다. 물체를 벤후의 자세는 양다리의 힘과 하단전 힘으로 잡아주며 칼날끝 역시 물체에서 많이 벗어나면 안되는 것이다.

 
 
 
 제 3 장 기본베기 자세 
   
 

베기에서의 양손힘은 왼손 60% 오른손 40%로 하며 왼손은 칼의 속도와 힘에 쓰며 오른손은 칼의 베기에 쓴다. 베기에서 어깨의 돌아간 각도는 보법과 각도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15°정도에서 40°를 넘지 않는다.

 
   
 
 

15°정도의 돌아가는각도는 검도식 보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 사용한다.

보통 40°정도의 돌아가는 각도가 정상이며 검력이 강할 수 있다.

 
   
 1) 좌.우 내려베기 자세

중단세에서 발이 앞으로 나가는 동시에 칼은 상단으로 이어져 물체를 베기직전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것이며 앞발이 바닥에 닿으면서 베는 것이다.

앞발이 빠르게 나가면 칼도 그 만큼 빨라지며 뒷발 역시 그만큼 빨리 따라 가야만 한다. 상단에서 칼이 멈추거나 두 번의 힘을 써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단세에서 똑바로 머리위로 올라간 양손이 원을 그리면서 칼날 자체각과 베는 각도를 잡는 것이므로 칼날끝이 양손을 따라 40°각을 잡아야 한다.

 
   
  
   
 ● 기본베기자세-1: 좌내려베기자세로서 중단에서 뒷발밀어 오른발 나가며 (밀어걷기) 왼쪽 내려벤다.

● 기본베기자세-2: 우내려베기자세로 중단에서 뒷발(왼발) 앞으로 나가며 (보통걷기) 오른쪽 내려벤다.

 
   
 
 

좌.우내려베기 자세에서 뒷발의 뒷꿈치가 뜨는 것은 초보자로서 자세와 중심이 흩어 질 수 있으므로 뒷꿈치를 바닥에 붙이는 보법으로 한다.

어느 정도후에는 두가지의 보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숙달시킨다.

또한 칼은 발이 나가는 동시에 상단으로 이어지는동작이 어려우므로 중단에서 서서히 상단으로 올리면서 천천히 발이 나가면서 내려베도 좋다. 단 상단에서 칼이 멈추지 않는다.

 
   
 내려베는 순간 양무릎을 약간 구부리며 허리는 곧바로 세운다. 하단전에 힘을 주며 칼날 끝 높이는 무릎정도이다. 이때 왼손의 마무리 위치는 아랫배 가운데 쪽으며 보폭이 넓게 되면 뒷발이 따라간다.

2) 좌.우 올려베기 자세

올려베기 직전의 자세는 허리칼이며 오른쪽 허리칼 자세를 취할때는 오른손을 약간 풀어주며 왼쪼 허리칼 자세를 취할때는 왼손을 완전히 풀어준다.

허리칼 자세일때에는 이미 40°각을 만들어 놓으며 힘을 가할때에는 40°각도로 약간 밀어준다. 풀어준 손은 물체를 베어들어 가기직전에 자연스럽게 잡아준다.(좌.우 올려베기의 자세에서 허리칼은 기본자세의 허리칼이 아니며 그림 1.2이다)

 
   
 
 

힘을 가할때에는 그림의 화살표 방향으로 약간 밀어주는데 이것은 허리칼 자세일 경우에 쓰는 초보적인 자세이며 중단세에서 곧바로 허리칼로 이어질때에는 자연스럽게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며 곧바로 올려베는 것이다.

 
   
 ● 기본베기 자세-3: 좌올려베기 자세로서 중단세에서 오른쪽으로 허리칼 자세 취하며 뒷발(왼발) 앞 비스듬히 나가며 왼쪽 올려벤다(보통걷기)

● 기본베기 자세-4: 우올려베기 자세로서 중단세에서 왼쪽으로 허리칼 자세취하며 앞발(오른발) 앞 비스듬히 나가며 오른쪽 올려벤다(밀어걷기)

마무리 자세에서 뒷발의 뒷꿈치는 바닥에서 약간 들리게 되며 양다리와 골반은 정면을 향하도록 하며 허리와 어깨는 40°이상 돌아가지 않게 잡아준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기울지 않는다. 앞에서 보았을 때 몸이 활처럼 휘어지면 안된다.

3) 좌,우 수평베기 자세

좌 수평베기에서의 높이는 허리선 정도로 하며 우 수평베기에서의 높이는 젖가슴아래선으로 한다.

요령은 베는 법에서(베기의 진수) 설명하였다.

● 기본베기 자세-5: 좌 수평베기 자세로서 중단세에서 오른쪽 허리선 높이로 수평베기 자세 취하며 뒷발(왼발) 앞 비스듬히 나가면서 왼쪽 수평벤다.(보통걷기)

● 기본베기 자세-6: 우 수평베기 자세로서 중단세에서 왼쪽 젖가슴 높이로 수평베기 자세 취하며 앞발(오른발) 앞 비스듬히 나가면서 오른쪽 수평벤다.(밀어걷기)

마무리 자세의 요령은 올려베기와 동일하다.

4) 정면 내려베기 자세

상단으로 크게 올려 앞발(오른발) 나가면서 정면 내려베며 칼날 끝높이는 무릎정도로 한다. 왼손 마무리 위치는 하단전에서 주먹하나정도 위치로 한다.

● 기본베기 자세-7: 정면 내려베기 자세로서 중단세에서 상단으로 크게 올려 앞발(오른발) 앞으로 나가 정면내려벤다. 뒤로 나갈때에는 뒷발(왼발) 뒤로 나가며 정면 내려벤다.(밀어걷기)

5) 찌르기 자세

찌르기에서의 힘의 배분은 찌를 때 30% 뺄 때 70% 정도로 한다. 찌르기에서는 너무 깊숙히 찌르지 않는다. 그 종류는 많으나 양손으로 목을 찌르는 기본만을 소개한다.

● 기본베기 자세-8: 중단세에서 앞발(오른발) 나갈 때 약간 구르며 찌른다. 뒷발(왼발) 뒤로 나가는 동시 칼 빼며 중단세 취한다.(밀어걷기)

찌르기에서는 완전한 밀어걷기로 하며 하단전의 힘과 동시에 찌르기를 하는데 중단세의 양팔굽을 어느정도 뻗으며 양손은 안쪽으로 약간 조이며 꽉 잡아준다.

 
 
 
 제 4 장 기본베기 
   
 베기에서 초보자라도 날자체각이 맞으면 가느다란 어느정도의 물체는 베어질수도 있는데 이것을 쉽다고 착각하거나 베는 것에만 정신을 빼앗기다 보면 바른자세나 劍理를 무시하는 베기가 될 경향이 있게 된다. 劍理는 마음의 기술이며 그 마음의 기술에서 육체의 기술이 나온다 할 수 있으므로 바른 자세에 劍理에 맞는 베기는 간단히 익숙해지지 않으며 어려운 것이다. 예를들어 劍道에서 머리치기는 어린아이나 그 누구라도 배우면 머리를 칠 수 있다. 하지만 그 치기는 치는 법의 정수가 될 수 없으며 힘과 빠름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5년 이나 10년을 수련했다 할지라도 그 경지에 도달했다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 1년 수련한 사람과 5년, 10년 수련한 사람의 차이는 그 마음과 기술에서 역력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어떠한 무도에서든 마찬가지이므로 초보자는 바른자세 위주로 베기를 시작하며 劍理를 생각하고 배움으로서 후에 부끄럽지 않는 劍理의 지식을 갖추어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초보적인 베기에서 양손의 마무리힘을 사용하게되면 양손 마무리자세가 이루어지기 힘들게 되며 칼의 정지가 힘들게 된다. 또한 손목의 인대를 다칠수 있다. 양손 마무리 자세가 숙달이 되면 자연스럽게 그 힘은 생기게 마련이며 사용할수 있으므로 양손 마무리 힘은 어느정도의 수준까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존심(잔심)이란 상대를 쓰러뜨린 후에도 상대로부터 눈을 떼지 않으며 그 기세를 유지하며 1보나 3보 정도 물러나 쓰러진 상대가 재차 달려들거나 또다른 상대가 들어와도 즉각 공격이나 방어를 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기본베기와 실전베기에서 존심(잔심)의 자세는 중단과 좌상단 우상단을 소개하기로 한다.

기본베기를 제자리에서부터 시작할수도 있지만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므로 약간 어렵다 하더라도 거리를 맞추며 존심(잔심)까지 취하도록 하였다.

결국 몇배 빠르게 숙달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택하였다. 기본베기에서는 실전베기를 SLOW동작 (중단세에서 베는 동작까지)으로 편집한 것이다. 천천히 따라 하도록 하며 점차 빠르게 익혀나간다.

1) 좌. 우 내려베기

● 기본베기-1: 오른발 나가 발도하여 중단세 취하며 뒷발(왼발)롤 밀어 앞발(오른발) 나가며 좌 내려베기한다. 뒷발(왼발) 뒤 옆으로 이동하며 앞발(오른발) 뒤로 빠지며 좌상단세 취한후 왼발 뒤로 나가며 중단세 취한다. 오른발, 왼발 뒤로 나가며 피뿌리고 납도한다. (이후에는 오른발 나가 발도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생략한다.)

● 기본베기-2: 발도한 후 중단세 취하며 뒷발(왼발) 나가며 앞발(오른발)나가며 우 내려베기한다. 뒷발(오른발) 뒤옆으로 이동하며 앞발(왼발)뒤로 빠져 중단세 취한다. 오른발. 왼발 뒤로나가며 피뿌리고 납도한다. 존심(잔심)에서 뒷발이 뒤로 이동하여 앞발이 뒤로나가도 좋으며 뒷발이 옆으로 이동하여 앞발이 뒤로 나가면 물체에서 빗나가게 되므로 좋다. 뒷발은 약간이동하며, 많이 할수도 있으며 또한 앞발이 먼저 움직여 2보나 3보 빠질수도 있으며 존심(잔심)의 자세는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좌. 우 올려베기

올려베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평소에 안해보던 동작을 취하려다 보니 자세가 불편하게 되며 검력 역시 약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올려베기 연습을 계속하며 내려베기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면 올려베기는 쉽게 이해가 되며 베어지게 된다. 어찌보면 내려베기보다 올려베기가 더 쉽다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올려베기를 할 때에는 베는법이 자연스럽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즉 칼날이 물체에 먼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며 원형선이 잘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 기본베기-3: 발도하여 중단세에서 앞발(오른발) 약간 밖으로 틀어나가는 동시에 허리칼이며 뒷발(왼발) 앞 비스듬히 나가며 왼쪽 올려벤다 곧바로 뒷발 뒤 옆으로 빠지며 좌상단세 취한 후 왼발 뒤로 빠져 중단세를 취한다. 오른발 왼발 빠져 피뿌리고 납도한다.

● 기본베기-4: 발도하여 중단세에서 뒷발(왼발) 미는 동시에 (밀어걷기) 곧바로 허리칼이며 앞발(오른발) 앞비스듬히 나가며 오른쪽 올려벤다. 뒷발(왼발) 뒤옆으로 빠지며 오상단세 취한후 오른발 왼발 빠져 중단세 취한다. 오른발 왼발 빠져 피뿌리고 납도한다.

3) 좌우 수평베기

베기중에서 제일 어렵다 할 수 있는 것이 수평베기인데 베는 법을 사용하면 쉽게 베어지며 숙달이 되면 오히려 내려베기나 올려베기보다 실수가 없으며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다.

수평베기 역시 처음 시작할때에는 자세가 불편하며 검력이 약하지만 양손의 원형선을 크게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면 쉽게 베어진다. 즉 수평베기는 치는 법으로서는 어느정도라도 벨수 없으며 베는 법만이 수평베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기본베기-5: 발도하여 중단세에서 앞발(오른발) 약간 밖으로 틀어 나가는 동시에 수평베기 자세이며 뒷발(왼발)이 앞 비스듬히 나가며 왼쪽 수평벤다. 뒷발(오른발) 뒤옆으로 이동하여 좌상단세 취한후 뒷발부터 약간 움직이며 앞발(왼발)빠져 중단세 취한다. 오른발 왼발빠져 피뿌리고 납도한다.

● 기본베기-6: 발도하여 중단세에서 뒷발(왼발) 앞으로 나가는 동시에 (밖으로 약간 튼다) 수평베기 자세이며 뒷발(오른발)이 앞비스듬히 나가며 오른쪽 수평벤다. 뒷발(왼발)뒤옆으로 이동하며 오른발, 왼발 빠져 중단세 취한다. 오른발, 왼발 빠져 피뿌리고 납도한다.

 
 
 
 제 5 장 실전베기 
   
 실전베기에서는 스스로 거리를 맞추어야 하며 기,검,체가 일치되어야 한다. 또한 존심과 피뿌림과 발도, 납도가 정확해야 한다. 기본베기와 동일하므로 설명을 생략한다.

● 실전베기-1: 좌 내려베기

● 실전베기-2: 우 내려베기

● 실전베기-3: 좌 올려베기

● 실전베기-4: 우 올려베기

● 실전베기-5: 좌 수평베기

● 실전베기-6: 우 수평베기

● 실전베기-7: 정면 내려베기로서 오른발 나가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뒷발(왼발)로 밀어 오른발 나가 정면 내려벤다. 오른발, 왼발 빠져 중단세 취한후 피뿌리고 납도한다.

※ 실전베기에서는 모든 베기의 자세가 정확하게 습득되어야 한다.

참고) 동영상에서 짚단베기에서 짚의 부스러기와 그 가닥이 경우에 따라 많이 튀거나 칼에 딸려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은 짚단의 손질 과정에서 잘못된 것이다. 짚단에서 보기싫게 삐져 나온 짚의 끝가닥만을 잘라 내야 되는 것인데 그 가닥 자체가 잘라졌기 때문이다.

 
 
 
 제 6 장 응용베기 기본 
   
 기본베기와 실전베기를 이해하고 수련한다면 베기의 응용은 당연하게 되며 기술발전이 빠르게 된다. 베기에서의 중요점을 크게 세부분으로 구분한다면 거리, 자세, 존심(잔심)이 된다.

거리는 본래의 刀法에서나 현대의 刀法에서도 역시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거리의 운용은 곧 보법의 운용인 것이다. 빠른 베기를 하거나 연속베기를 할 때에는 양발의 움직임이 빠르게되며 체중 이동이 빠르게 된다. 또한 베기에서 앞발을 반대의 발로 바꿀수 있는 베기는 왼쪽 내려베기를 제외한 모든 베기에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양발은 한일자로 이루어 질 수도 있으며 그 보법은 상황에 따라 또는 기술에 따라 많은 법을 사용할 수 있다. 결국 베기의 응용은 그 요령이나 자세와 존심(잔심)은 동일하며 보법의 응용이라 할 수 있겠다.

보법의 운용이 빠르고 정확하다면 거리역시 정확하며 칼날 사용법이 올바르게 되므로 검력이 강해지며 몸의 빠름과 이동이 빠르게 되므로 응용기술 역시 빠르게 발전하게 된다.

※ 보법의 응용기본으로서 어느 방향이든 움직이며 벨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후 많은 베기에서 중복 될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부터는 일부씩만 소개하기로 한다.

☞ 양발의 변화가 중요하며 뒷발로 밀어주며 빨리 따라간다.

● 응용베기 기본-1: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후 뒷발(왼발)로 밀어 오른쪽으로 빠져돌아 왼쪽 내려벤다. 존심(잔심)취한 후 피뿌리고 납도한다. 이후의 존심(잔심)과 발도, 납도는 어느 방법이라도 괜찮으므로 동영상에서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 변화를 택하였다.

※ 존심(잔심)과 납도는 참고하기 바라며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 응용베기 기본-2: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물체에 가까이 붙어 앞발(오른발)로 밀어 뒷발(왼발)뒤로 빠지며 왼쪽 내려 벤다.(앞발이 뒤로 빨리 따라간다.)

● 응용베기 기본-3: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뒷발(왼발)로 밀어 앞발(오른발)이 앞 비스듬히 빠져 오른쪽 수평벤다.

※ 보법의 응용기본으로서 어느 방향이든 움직이며 벨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후 많은 베기에서 중복될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부터는 일부만 소개하기로 한다.

● 응용베기 기본-5: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오른발, 왼발, 오른발 나가며 오른쪽 올려 벤다

● 응용베기 기본-6: 발도하여 중단세 취하는 동시에 칼 상단으로 크게 올리며 왼발은 오른발 옆으로 약간 넓게 벌려 정면 내려벤다. (별도의 수련이 필요한 베기이며 칼날은 등뒤로 크게 넘어가며 큰 원형선으로 베는 것이다.)

● 응용베기 기본-7: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밀어걷기로 한걸음 나간 후 왼쪽 앞 비스듬히 빠져 돌아 오른쪽 내려 벤다.

● 응용베기 기본-8: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보통걷기로 뒷발(왼발)이 한걸음 나가다가 곧바로 뒷발(오른발)로 밀어(밀어걷기) 왼쪽 앞 비스듬히 나가며 왼쪽 올려 벤다.

 
 
 
 제 7 장 연속베기 기본 
   
 연속베기와 응용베기를 위한 기본이다. 일차 벤 후 곧바로 이차 베기자세로 들어간 후 베며 점차 빠르게 양발이 이동한다.

● 연속베기 기본-1: 발도하여 거리맞추어 중단세 취하며 보통걷기로 뒷발(왼발)나가며 오른쪽 내려벤다. 오른발(뒷발)이 약간 앞으로 들어가며 올려베기 자세를 취한 후 왼발이 옆으로 약간 이동하며 왼쪽 올려 벤다.

● 연속베기 기본-2: 발도하여 거리 맞추어 중단세 취하며 보통걷기로 뒷발(왼발) 앞발(오른발)나가며 왼쪽 내려벤다. 곧바로 수평베기 자세 취한 후 오른발 옆으로 약간 이동하며 오른쪽 수평벤다.

● 연속베기 기본-3: 왼발 나가 발도하며 곧바로 우 허리칼 자세를 취한 후 뒷발(오른발) 나가며 왼쪽을 올려 베는 동시에 앞발(오른발) 뒤로 빠지며 오른쪽 수평베고 앞발(왼발)뒤로 빠지며 왼쪽 내려벤다.

※ 왼쪽 내려베기를 제외한 모든 베기에서는 발을 바꿀 수 있는 것이므로 발바꿈의 베기를 설명한 것이다.

● 연속베기 기본-4: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 후 밀어걷기로 한걸음 들어가 뒷발 밀어 앞발(오른발)나가 왼쪽 내려벤다. 곧바로 올려베기 자세 취하여 오른발 약간 옆으로 이동하며 오른쪽 올려벤다.

● 연속베기 기본-5: 왼발나가 발도하며 곧바로 우 어깨칼 자세를 취한 후 뒷발(오른발)나가 왼쪽 내려베고 앞발(오른발) 뒤로 빠지며 오른쪽 수평베고, 앞발(왼발)뒤로 빠지며 왼쪽 내려벤다.

 
 
 
 제 8 장 대나무 베기 
   
 도법에서는 중요시하지 않는 베기이며 많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 경지는 그리 깊다 할 수 없는 것이다.

대나무 베기에서의 요령과 방법은 짚단베기와 동일하며 수평베기를 할 수 없으므로 많은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연속베기나 응용베기에서 짚단과 같은 기술을 적용시킬수 있지만 많은 베기에서 중복되므로 한가지씩 간단하게 일부 소개한다.

● 대나무 베기-1: 발도하면서 곧바로 연속베기 하는 것으로서 오른발 앞으로 나가는 동시에 발도하여 왼발나가 오른쪽 내려 베며 곧바로 왼쪽으로 빠지며 왼쪽 올려벤다.

● 대나무 베기-2: 제자리에서 발바꿔 좌우 내려베기(연속베기기본) 기본으로서 중단세에서 오른발 나가 왼쪽내려베고 오른발 뒤로 들어가며 왼발이 앞으로 나가는 사이에 머리위로 칼돌려 오른쪽 내려벤다.

● 대나무 베기-3: 짚단 속의 대나무 베기도 있으므로 올려베기로 소개하였다.

● 대나무 베기-4: 짚단 속의 대나무 베기로서 앉아베기와 일어나며 올려베기를 소개하였다.

● 대나무 베기-5: 토막위의 토막 베는 것으로서 칼날자체각과 베는 각도가 정확하면 밑의 토막이 서있게 되는 것이다. 스튜디오 바닥이 합판이므로 넘어 간 것이다. 칼날 자체각과 베는 각도의 수련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대나무 베기-6: 대나무 밭에서 한토막 베어내고 바닥에 꽂아놓고 수련하는 오른쪽 내려 베기이다.

● 대나무 베기-7: 대나무 밭에서 생대나무를 올려베고 다시 내려 베는 것이다.

● 대나무 베기-8: 한토막 베어내고 바닥에 꽂아 놓고 한 손 내려베기 한 후 다시 내려베기하고 올려베기 하는 것이다.

 
 
 
 제 9 장 앉아베기- 응용베기

刀法에서 좌법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와법도 있으므로 일부 소개한다.

서서베는 법과 요령은 동일하며 많은 힘을 가하고 싶을 때에는 앞발을 구르며 앉아 베기에서의 주의할 점은 바닥을 벨 수 있으므로 양손의 마무리 자세에서 하단전에 힘이 많이 들어가며 양손의 위치는 아랫배 앞으로 어느정도 뻗어주게되며 허리는 곧바로 세운다.

● 앉아베기-1: 정좌의 상태에서 반 일어나며 발도하여 오른발 앞으로 나가면서 발구르며 왼쪽내려 벤다. 곧바로 앞발 약간 옆으로 이동시켜 구르며 오른쪽 수평벤다.(좌법에서의 납도는 횡일자식을 많이 쓰는데 그 이유는 다른방법의 납도는 칼집끝이 바닥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앉아베기-2: 정좌의 상태에서 반일어날 때 발도하여 오른발 앞으로 나가는 동시 일어나며 오른쪽 올려벤다.

● 앉아베기-3: 정좌의 상태에서 앞발 나가는 동시 발도(발도와 동시 베는 법)하여 칼 돌려 왼쪽 내려벤다. (일본 제정거합 1本 응용이다.)

● 앉아베기-4: 왼발을 깔고 앉은 상태에서 오른발 나가며 칼자루 끝으로 앞 찌르고 발도하여 뒤를 찌른 후 오른쪽 내려벤다. (일본 제정거합 4本 응용이다)

● 앉아베기-5: 상단자세에서 정면머리를 공격해 들어오는 상대의 손목을 치고 앞 비스듬히 빠져 올려베고 내려베는 연속베기이다.

● 앉아베기-6: 일본제정거합 1本을 그대로 하여 정면 내려벤 것이다.

 
 
 
 제 10 장 한손베기

도법을 수련하며 베기의 기본을 알고 숙달이 되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알게 되며 한손으로도 칼을 잡아주는 힘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다. 그 힘은 수련정도에 따라 생기는 것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무리한 기술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양손의 베기나 한손의 베기는 그 요령과 기술이 같기 때문이다.

※ 발도와 동시에 베는 법이 있으며 자세를 갖춘 후 베는 법이 있다. 정지법과 흘림법이 있으며 힘이 많이 가할 때에는 흘림법을 사용한다.

● 한손베기-1: 한손베기 기본으로서 오른발나가며 발도 시작하며 왼발 나갈 때 완전히 발도하며 올려베기 자세 취하여 오른발 나가며 오른쪽 올려벤다.

● 한손베기-2: 발도와 동시에 베는 한손 연속베기 기본으로서 오른발 나가는 동시에 발도 시작하며 왼발나가며 발도와 동시에 내려벤다. 곧바로 올려베기 자세취하며 왼쪽 앞 비스듬히 이동하며 왼쪽 올려벤다.

● 한손베기-3: 한손베기 흘림법으로서 발도하여 중단세 취한후 오른발 약간 앞으로 나가며 왼발 나가 한손 올려베는 동시에 칼 돌려 두손 잡아 왼쪽뒤로 비스듬히 빠져 왼쪽을 내려벤다.

● 한손베기-4: 한손베기 응용베기로서 정면 서 있다가 오른발 왼쪽 앞 비스듬히 나가는 동시에 발도하여 가상의 목표를 베며 오른발 오른쪽으로 크게 이동하며 오른쪽 수평벤다.

● 한손베기-5: 한손으로 빠르게 올려베기하는 것으로서 오른발 나갈 때 발됫작하며 왼발 나갈 때 완전히 발도와 동시에 올려베기 자세 취하게 되며 오른발 나가며 오른쪽 올려벤다.

● 한손베기-6: 한손 응용베기로서 정면서있다가 오른발 앞으로 나가다 왼발 옆으로 나가 옆 찌르며 칼빼내어 왼발 앞으로 나가며 오른쪽 내려벤다.

● 한손베기-7: 한손 응용베기로서 정면서있다가 발도와 동시에 오른발 오른쪽으로 돌아 가가며 오른쪽 정면 내려치고 오른발 왼쪽으로 약간이동하여 왼발 왼쪽 비스듬히 크게 이동하며 왼쪽올려벤다.

● 한손베기-8: 한손연속베기 기본으로서 오른발 나가는 동시에 발도하며 왼발나가 오른쪽 내려벤후 왼쪽으로 이동하며 왼쪽 올려벤다.

 
 
 
 
 제 11 장 연속베기

연속베기란 일차베고난 후 이차베기의 자세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곧바로 베는 것이다. 때문에 칼의 정지법과 흘림법을 정확히 습득하여야 하며 자세가 중요하므로 천천히 수련한다.

이후부터의 베기에서는 양발의 움직임과 몸의 중심이동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발의 움직임은 변화가 많으므로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 연속베기-1: 제자리에서의 연속베기로서 중단세 취한 후 오른발, 왼발 앞으로 나가 왼쪽 올려베며 토막난 것을 오른쪽 수평베기 하는 것이다.

● 연속베기-2: 몸을 이동하는 연속베기로서 중단세 취한후 왼발 비스듬히 크게 나가 오른쪽 내려 베며 따라 들어간 뒷발로 다시 밀어 왼발나가며 왼쪽 올려베는 것이다.

● 연속베기-3: 오른발나가며 발도와 동시에 가상으로 베며 왼발나가 왼쪽 올려 베는 것이다.

● 연속베기-4: 발도와 동시에 오른발 왼쪽앞 비스듬히 나가 왼쪽 가상베고 오른발 오른쪽으로 빠져 오른쪽 수평벤 후 왼쪽 올려 베는 것이다.

● 연속베기-5: 중단세 취한 후 오른쪽 내려베기하며 토막을 왼쪽으로 올려 베는 것이다.

● 연속베기-6: 중단세 취한 후 앞비스듬히 나가며 하단을 오른쪽 올려베고 토막을 왼쪽으로 내려베는 것이다.

● 연속베기-7: 중단세 취한 후 왼발 앞으로 나가 오른쪽 내려베기 한 후 올려베기 자세잡아 왼쪽 올려베고 토막을 오른쪽 수평베기하는 것이다.

● 연속베기-8: 정면 내려벤후 뒤로빠지는 왼쪽 내려베기인데 이것은 연속베기라 할 수 없는 것으며 기본이라 할 수 있다.

● 연속베기-9: 발도하는 동시에 앞비스듬히 나가며 한손 왼쪽 내려 베고 오른쪽 수평베기 하는 것이다.

 

 
 
 
 
 제 12 장 검도의 응용베기

베는 법이 숙달되면 치는 법을 혼합하여 벨수도 있으므로 일부 소개하기로 한다.

● 검도형 응용베기-1: 검도형 7本을 응용한 것으로서 정면머리를 크게 공격해 오는 것을 비껴나가며 허리를 베는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2: 검도형 4本을 응용한 것으로서 찌르기를 칼돌려 막아 흘려 오른쪽으로 내려 베는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3: 검도에서의 허리치기를 응용한 것으로서 정면머리위로 칼 올리다가 허리를 베며 나가는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4: 정면 머리 들어오는 것을 막아 베는 것으로 응용한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5: 코등이 싸움에서 퇴격허리를 응용한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6: 손목을 치고 머리막아 허리베어 나가는 것을 응용한 것이다.

● 검도형 응용베기-7: 퇴격 머리를 응용한 것이다.

 
 
 
 제 13 장 응용베기

베기는 기본을 정확하게 습득하여야 하며 도법은 검리에 맞는 자세와 형을 이해하고 수련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서 응용할 수 있으며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법에서의 비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기본에 있는 것이며 또한 그 수련 정신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무도라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믿고 있다. 베기에서 무리한 기술을 사용하면 자신과 주위 사람에게 위험이 따르므로 천천히 단계적으로 연습하기 바란다.

응용베기에서는 필요에 따라 간단한 설명과 주의점만으로 이루어지며 동영상위주이므로 참고하여 도법의 연구, 수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응용베기는 검리가 있어야 하는 베기이다. 왼손베기는 쌍칼의 기본이라 할수도 있으며 오른손을 사용못할 때를 가상하여 소개한 것이다. 위험하며 어려운 베기이므로 꼭 단계를 밟아 수련하여야 한다.

● 응용베기-1: 마른 짚단 베기로서 발도하여 곧바로 베는 것이다.

● 응용베기-2: 마른짚단 베기로서 왼쪽을 향해 치고 한손 올려베기이다.

● 응용베기-3: 두사람이 동시에 내려베고 올려베는 것인데 거리와 베기에서 어느정도의 수련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 응용베기-4: 두사람이 동시에 하는 베기인데 칼날 자체각과 베는 각도가 정확해야 되는 것이다.(올려베기에서 약간 늦은감이 있다)

● 응용베기-5: 상대의 칼 쳐내리고 찌름하여 빼는 동시에 왼쪽으로 돌아 오른쪽 내려 베기하는 것이다.

● 응용베기-6: 발도와 동시에 비껴치고 올려베며 돌아 내려 베는 것이다.

● 응용베기-7: 오른손을 놓쳤을 때 근접거리를 가상해 손을 바꿔 벨수도 있다는 것을 소개한 것이다.

● 응용베기- 8: 일본제정거합 10本을 응용한 정면 내려 베기이며 넓은 물체의 베기에서는 베는 위치와 각도가 정확해야 된다는 것을 뜻한 것이다.

● 응용베기-9: 왼손베기로서 옆으로 섰다가 정면을 치고 왼쪽으로 돌아 왼손 왼쪽 올려베기하는 것이다.

● 응용베기-10: 왼손베기로서 오른손으로 오른쪽치고 왼손바꿔 오른쪽 내려베기이다.

● 응용베기-11: 왼손베기로서 옆으로 섰다가 왼쪽 돌아 왼손으로 오른쪽 내려베고 원위치로 돌아 찌르고 다시 왼쪽돌아 왼쪽 올려베며 빠지는 것이다.

● 응용베기-12: 왼손베기로서 정면섰다가 왼쪽내려베고 오른쪽으로 돌아 정면내려치고 다시 정면으로 돌아 왼손으로 왼쪽 수평베기하는 것이다.

● 응용베기-13: 왼손베기로서 정면섰다가 왼쪽 찌르고 왼쪽돌아 정면내려베고 정면으로 돌아 왼손으로 오른쪽 올려 베기하며 옆으로 빠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