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촛불하나 2010. 6. 13. 09:37

* 이글은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다.

 

앞의 글에서는 타로 카드를 익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였다...

한장 한장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것을 활용을 해야 할 것이다...

솔직히 타로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이것을 활용하기 위함이 아닌가...

 

이부분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스프레드(배열법)이다.

현재 공개된 스프레드의 종류 역시 많다...^^;;

그 많은 스프레드를 다 알아야 할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하나의 스프레드라도 제대로만 쓴다면 어설프게 몇가지를 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제 스프레드에 관해 본인의 견해를 밝힌다.

 

1. 켈틱 크로스 스프레드는 기본이다.

보통 기본적인 스프레드라고 하면 원카드나 쓰리카드 스프레드를 말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켈틱 크로스가 기본이라 본다.

(물론 본인도 처음에는 켈틱 크로스의 '켈'자도 몰랐다... 어느 분의 도움을 받았다...^^;;)

타로 관련 서적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스프레드가 켈틱 크로스이다.

부담이 된다면 나중이라도 켈틱크로스는 꼭 익히도옥 하자.

 

2. 위치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하라.

몇장의 카드를 뽑아서 순서대로 배열했다고 치자. 그렇게 해서 바로 해석이 된다면...

본인은 그사람을 천재라 표현한다.^^;;

스프레드에서 카드가 위치한 곳의 의미가 있다. 그 위치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면

제대로된 해석이 될수 없다. 카드의 뜻 만큼 중요한 것이 스프레드의 각 위치의 의미이다.

 

3. 흐름을 파악하라.

스프레드를 활용하다보면 나름대로 해석하는 길이 보일 때가 있다.

그 길이 바로 흐름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과거->현재->미래' 가 기본적인 흐름이다.

'과거는 이렇고 현재는 이렇고 미래는 이렇다.'는 것이 아니라

'과거가 이래서 현재가 이렇고 현재가 이렇기에 미래는 이렇게 될것이다.'로

표현해주는 것이 흐름을 제대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예로는 '과거->현재->미래->조언->결과' 의 흐름이다.

이때에는 '과거가 이래서 현재가 이렇고 현재가 이렇기에 미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지금 이러한 조언대로 한다면 결과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쉽게 얘기해서 조언과 결과는 지금의 현재에서 비롯된 미래를 조언을 통해 바꾸거나

더욱 굳건하게 되는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라 본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그 스프레드의 외관을 참고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매직세븐으로 알려진 '다윗의 별' 스프레드의 경우 말 그대로 다윗의 별의

육망성의 이미지대로 길을 만들어 해석해 나가는 방법도 있다.

 

4. 스프레드 형태 자체를 고집하지 말라.

기본적인 형태만 유지된다면 본인의 편의에 따라 스프레드를 변형해 사용 할 수도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숙달된 사람의 경우이다.)

본인의 경우 예를 들어 매직세븐 스프레드에서 마지막에 리더 자신이 한장을 더 뽑는다.

물론 의미는 나 자신이 지정을 한다. 일종의 참고용이랄까...

스프레드 형태 자체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출처 : 부산♡집시♡타로(B.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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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촛불하나 2010. 6. 13. 09:33

* 이글은 철저하게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히는 바이다.

 

타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느끼는 첫 생각...

타로는 구입했는데 어떻게 공부하는가.... 일 것이다.

인터넷을 뒤지고... 추천 도서를 탐독하다보면...

그 방대한 지식에 지쳐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타로를 접하다보면 무엇보다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지식에

제풀에 지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키워드 이외에 수비학, 상징학, 점성학, 색체학,

거기에 각 전설이나 역사, 종교적인 부분까지...

동시에 생각하다보면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현재 타로를 업으로 삼고 있고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길을 제시 하고자 한다...

 

1. 자신의 덱의 특성을 파악하라.

타로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다. 그러다 보니 덱마다의 특징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덱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클래식(정통), 모던 등 그 종류와 모티브를 파악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덱이 어느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면 그 전설을

베이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 

 

2. 타로는 키워드와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처음 타로를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단 키워드부터 알아야 한다.

이부분에 있어 반대의 의견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 제일 효과적이라

본인은 생각된다. 최소한 그 카드 한장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리딩을 하든지 말을 하든지 할 것 아닌가... 수비학이나 상징학 등을 익히는

것은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타로는 절대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번 시험 성적이 좋을까?'의 질문에서...

평소에 공부를 등한시하는 사람이 과연 성적이 좋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절대 불가능이다. 가능하다면 정말 억세게 운이 좋은 것일 뿐...

특히나 타로카드 자체가 점술용으로 많이 쓰이다보니 기감이나 영적 능력 등 

오컬트적, 신비주의적 견해가 많이 쓰이기도 한다.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본인은 타로카드 자체에 힘이 있다기 보단

타로를 사용하는 리더의 소양을 중요시하는 주의라서...^^;;

 

3. 이미지를 익혀라.

카드의 키워드를 익히는 것과 동시에 이미지를 익혀야 한다.

키워드와 이미지가 매칭이 안된다면 그건 그저 키워드만 달달 외웠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컵10번이라 말하면 자연스레 컵10번의 이미지와 키워드가 동시에 

떠올라야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익히는 것이 왕도이다.

 

4. 4대 원소의 특성을 파악하고 카드에 대입시켜라.

타로를 하면서 제일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4대 원소(4원소, 4대력이라고도 한다.)이다.

개인적으로 '나 타로 좀 하는데...' 하는 사람들 중 4대 원소에 대해 물어보면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개인적으로 작년 여름 서울의 한 모임에서 30분간의 짤막한 4대원소 강의로 분위기를 압도하기도 했었다.)

동양 사상에 음양오행이 기본 베이스라면서양 사상에서는 4대 원소가 베이스로 깔린다.

4대 원소의 특성만 잘 알더라도 타로는 30% 이상 활용 가능하다.

최소한 그 질문을 하는 질문자의 심정 등을 파악 할 수 있다. 

 

5. 수비학, 상징학 등 부수학문을 대입시켜라.

키워드와 4대 원소만 활용을 잘하더라도 기본적인 리딩은 가능하다.

여기서 본인의 스킬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수비학이나 상징학 등

부수적인 학문을 익히고 대입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상징이라 해서 똑같이 대입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석류'의 경우

다산의 의미도 있으나 덱에 따라 처녀성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수비학의 경우

대부분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을 생각하고 익히나 같은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이라도

덱 마다 변형되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칼데아의 수비학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무턱대고 공부하는 거이 아니라 자신의 덱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들이 숙달 될수 있도록 방향을 잡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은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힌다.

 

출처 : 부산♡집시♡타로(B.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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