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치질·치루·치핵

항편한외과 2018. 7. 6. 10:36



오산 항문외과 치열 항문 밑부분의 피부가 찢어져요





치열이란 항문 밑부분의 피부가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항문에 심각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대변을 본 후에도 통증이 지속됩니다.

초기에 상처가 작게 난 경우에는 조금 따끔한 정도의 통증만 발생하며 

대변으로 인해 반복적인 자극이 발생하면 상처가 깊어지고 넓어져 괄약근이 노출됩니다.





치열은 대부분이 변비로 인해서 단단하고 굵은 변을 보는게 원인이 되는데,

간혹 설사가 심하게 반복도는 경우에도 항문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시작은 변비 또는 설사로 인한 것이지만 상처가 반복될수록 

노출되어 있는 근육들이 섬유화되며 변비와 설사 없이도 계속해서 악화되게 됩니다.





치열 증상이 나타난지 2개월이 되지 않았거나 상처가 작다면 급성치열이라 보고

2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 되고 괄약근이 노출될만큼 상처가 깊다면 만성치열이라 정의합니다.

급성치열의 경우 따뜻한 물에 꾸준히 좌욕을 하는 정도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지만

이미 괄약근에 변화가 온 만성치열은 수술치료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합니다.





이런 치열을 특별히 예방할 수 있는 기준은 없지만 

가장 큰 원인이 변비이니만큼

변비가 발생하지 않게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들을 일상에서 

많이 섭취하는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