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치질·치루·치핵

항편한외과 2018. 9. 3. 14:53



오산치질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변비가 생깁니다




치질은 항문질환인 치핵, 치열, 치루의 통칭으로, 

그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핵은 항문 내 쿠션 역할을 하여 배변작용을 돕는 부위인

 치핵이 아래로 늘어지게 되면서 앉을 때마다 

통증이 일어나거나 출혈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특히 여름에 치질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수분 부족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변비가 생기기 쉽고 이것이 

항문 내 점막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맥주 등 찬 음식의 과다 섭취로

 배탈과 설사가 유발되면서 이때 미처 분해되지 않은

 소화액이 항문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꿔줘도 치질을 예방하거나

 초기 단계 치질의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먼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와 설사가 항문 괄약근을 자극하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과 야식 역시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