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위·대장내시경·수면내시경

항편한외과 2019. 7. 29. 17:50


대장암 위치별 증상





안녕하세요!

항편한외과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5대 암 중 하나인

대장암과 대장내시경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대장암인 만큼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계시는 사실일 텐데요.


대장암은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우측대장암과 좌측대장암, 그리고

직장암으로 구분됩니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만약 항문과 연결된 부위인

직장에 암이 발생한다면

혈변이나 끈적끈적한 점액변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며

좌측대장암의 경우 점액 변과

장 폐색, 변비 등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우측대장암의 경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원인 모르게 체중이 급격히

감소되기 시작합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만약 선종 단계에 용종을

발견할 시 대장암 예방이 가능하며

9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3기 이상 진행된

대장암의 경우 생존율이

그 절반으로 줄죠.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아주 중요한데요.





대장암으로 발전될 수 있는

대장용종은 성인 3명 중 1명꼴로 

발견될 만큼 아주 흔합니다.


물론 많은 종류의 대장용종이 있지만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의

가능성도 열어두어 대장내시경 검사 시 

함께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의 정기적인 검사

주기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데, 만약

대장내시경 결과에서 특이 소견이

없던 경우 일반적으로 5년,


하지만 대장용종을 제거했다거나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었던 경우 등

특이사항이 있다면 3년 이내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 없이 나타나는 대장암,

보통 증상들은 모두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지 오래되었거나 한번도

받지 않은 경우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