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항문질환 예방법

항편한외과 2019. 7. 30. 16:51


여름철 극심한 항문 가려움증,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항편한외과입니다.


오늘 항편한외과에서 알려드릴 건강정보는 

바로 항문이 가려운 ‘항문소양증’인데요,


특히나 여름철 가장 신경 써야 할

부위인 만큼 흔히 발생하는 항문소양증

건강정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항문 소양증이란 항문 주변의 피부가 가렵고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하는 

이 질환은 항문 주위의 피부와 

외음부, 회음부 등으로 확산되어 

밤에는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데요.


많은 분들이 가려움증은 일시적인 

증상이라며 무심코 넘기기도 하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문소양증의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여름철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을 입고,

장시간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등으로

항문의 온도가 높아지고 땀이 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변 후 항문을 청결하게

닦지 않았다거나, 자극적인 음식

과다 섭취, 혹은 항문 질환으로 인한

이차성으로 항문소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항문소양증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예방법은 바로 항문 주변의

청결 유지입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이라면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착용하도록 하고

속옷은 면 소재로 된 것이 좋습니다.


씻고 난 후나 배변 후에는 물로

항문 주변을 깨끗이 닦고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설사나 변비가 있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항문이나 항문 주변 가려움증을 말하는

항문소양증, 만약 의심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에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항편한외과에서는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항문소양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남에게 말 못할 항문질환, 조금의 용기로

항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