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치질·치루·치핵

항편한외과 2019. 8. 27. 09:28


방치했다가 수술하는 '치질' 조기 치료 꼭 하자!


안녕하세요!
항편한외과입니다.


사람들이 밝히기 꺼리는 질환 중 하나인 치질.
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이 치질인 줄 알면서도 노출이
부끄러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질은
발병 시 초기에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며,
오히려 방치했다간 수술까지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치질이란?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3가지 종류의 질환인
치핵, 치열, 치루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이 중 치핵이 가장 흔하며 따라서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질의 원인은?


치질은 직장 및 항문의 정맥 혈관의 압력이 증가하여
구조적인 이상을 야기하면서 발생하는데요. 


주로
설사나 변비 등으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게 되거나,
장시간 동안 변기에 앉아 있을 때 혈관의 압력이
증가를 하게 됩니다.



행동이나 장시간 앉아 있는 행동, 그리고
지나친 음주, 등 항문 주위 혈관들을
늘어나게 하는 여러 다양한 요인들이 치질의
원인이 되며, 치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질의 증상은?


치질의 주요 증상으로는 항문 밖으로 조직이 밀려나게 되고,
탈장과 배변 시 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보통 항문이
피가 나면서 아프고 치질이 시작되는데 이때, 곧바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거나 예방하시는 

경우는 드뭅니다.


배변 시에 최대 약 3~4cm까지 항문이 확장이
되는데 이때 항문에 무리가 가게 되면 항문 점막 또는
조직에 상처가 생기고 


이 틈으로 고름이나 혈관 덩어리가
나오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부끄럽다고 조기에 치료하지
않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질의 예방법은?


치질에 걸리지 않으려면 장시간 앉아서 배변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항문 압력이 높아져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치질이 오기 쉽습니다.


배변 시간은 3분 이내가 가장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라도
1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따라서 용변을 보면서
책, 스마트폰 등을 보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섬유질 풍부한 음식 먹기,
설사나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기 등의
예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치질이 발생했다면 지체 말고
의료기관에 내원하셔서 조기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