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

항편한외과 2020. 6. 10. 16:24

대장암 대장암 진단은 대장내시경!



안녕하세요!
항편한외과입니다.

대장은 소화기관에
속하며 소장과 항문 사이에
위치하는 장기입니다.

대장은 전체 길이가

평균 약 1.5 미터 정도  되고

 

우측에서부터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자결장,
직장으로 나누어 분류됩니다. 

주로 대장암은 대장의
상피세포에서부터 암세포가
발생하게 되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 직장암도 다른 장기의 
암과 같이 초기일 때, 즉 암이 

아주  작을 때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대장

즉 상행결장은  왼쪽에 있는

하행결장보다 대장의 

직경이 크고

 

그 안에 있는 내용물도 

액체성이기 때문에 상행결장에

암이  발생하였을 때

 

암으로 인하여 대장이  막혀서

생기는 통과장애의 증상,

즉 폐쇄증상은 암이 상당히

많이진행 되었을 때 나타나고

 

주로 흔히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오른쪽 아랫배에 심하지 않은 통증,

식욕감퇴, 소화불량, 빈혈,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오른쪽 아랫배에서

멍울(종괴)이  만져지는 경우도

약 10% 정도 됩니다.

좌측 대장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횡행 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의 지름이 좁아지기  때문에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이며,장 폐쇄 증상도 자주

발생합니다.

설사를 하다가도 변비로

바뀌는배변 습관의 변화도

나타나게 됩니다.

직장에 암이 생기는 경우는
끈적끈적한 점액성 혈변을 보는
증상 및 변비나 설사를 동반할 수
있으며 배변 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배변 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항문 가까운 곳에

암이 생길 때에는  대변을

보기 힘들게 되거나,

대변이 가늘어지며,

잔변감 또는  대변 눌 때 뒤가

무지근한 느낌이  종종

나타납니다.

대장암 원인 및 예방

대장암의 발생 원인으로는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식이요소 및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 직장암은 동물성 지방질과
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이나 유럽에
사는 민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한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는 이에 비하여 발생률이
낮았으나 근래에는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감에 따라 예전에 비하여

대장, 직장암의 발생률이

증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장암의 진단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이 있는 튜브를 이용하여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 방법으로
대장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조직 검사(생검)도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 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 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 장점: 대장 종양이나

폴립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이상 병변에 대해  조직검사 및

초기 병변에 대해 즉시 치료까지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점: 검사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