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3. 9. 30. 16:49



[병점 맹장염 수술] 갑작스런 복통, 맹장염 증상?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 부르는 급성충수염의 경우  충수에 발생한 급성염증을

의미하는데요. 충수는 소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되는 첫부분인 맹장의 끝에 

쥐꼬리처럼 달려있는데 충수가 맹장에 붙어있어서 보통 우리가 급성충수염을

맹장염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맹장염이 발생하게 되면 늘상 속이 더부룩한 기분이 들고 식욕부진과 함께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을 보이다 염증이 진행되며 명치 위쪽에서 시작한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통증부위를 손으로 꾸욱 

누르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기침을 하게되면 그 부위가 울리게 되고

기침 뿐만아니라 걷거나 뛰게되면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특히 맹장염이 심한 경우 열을 동반한 구토증상을 보일수 있는데요!!

맹장염의 경우 보통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되며 수술시기는 보통 증상에 따라

결정되게 된답니다.





만약 맹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위독하지 않고 탈수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며, 3일 이상의 시간이 흐으면 충수가 터져 충수주위에 농양이

생기거나 복강내로 염증이 퍼져 복막염을 일으킬수 있고 이 경우 수술이 복잡하기 때문에

진단시 바로 수술을 받아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맹장염의 수술시간은 대략 30~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수술 전에는 6~8시간 정도

금식을 해주시는것이 마취시 안전하므로 증상이 의심되시는 경우에는 물도 마시지 않고

바로 병원에 내원하시는것이 좋으니 이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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