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5. 8. 31. 19:29

 

오산항문외과 항문농양 발생시 증상

 

 

 

 

 

항문질환하면 흔히 쉽게 떠오르는 것이 치질일텐데요.

치질은 다양한 항문질환을 총징하는 말로 치핵, 치루, 치열 등의

질환이 있습니다. 이 중 치루의 경우 질환의 특성상 난치성 질환으로,

이는 재발률이 높기에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루로 발전되기 전 단계에 해당하는 항문농양 증상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문농양이 무조건 치루로 발전된다고 할 수는 없으나,

증상을 방치한다면 치루로 발병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항문안쪽에는 점액질을 분비시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항문샘이 있습니다.

이 항문샘은 항문의 0.5cm 정도 떨어진 안쪽의 항문벽에 7~8개 정도가 존재합니다.

항문농양은 이러한 항문샘에 배변에 포함되있는 세균이 침투하면서

고름이 형성되어 곪게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항문농양은 한번 발병되면 계속 재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치루로 이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설사 증세가 반복되는 경우 발병률이 더 높아지는데 상대적으로 항문샘에 변이

침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증상의 고통이 심해지며

치료는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기에 평소 항문농양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배변시 오랜시간 좌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은 버려야하며,

비데나 좌욕을 통해 항문을 항상 청결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항문농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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