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5. 10. 9. 16:12



용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면접 전, 시험을 보기 전 등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올라가는 
시기에 유독 배에 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자주 경험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 기능의 장애로 인해 증상이 발병되는 것으로 
만성적인 복통, 더부룩함, 원인을 알 수 없는
배변 습관 변화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는 소화기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으로 주된 발병 원인은
내장 감각 기능의 이상, 심리적 원인, 자극적인 식사 습관 등 입니다.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를 마친 후, 배변 전에 발생된 복통이 
배변을 한 후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하루 동안에도 몇 번씩이나 설사를 하며 설사와 변비 증상이 
교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스 생성이 많이 되다보니 방귀, 트림 증상이 잘 나타나며 오심, 구토, 
조기 포만감과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보입니다.
이 외에 피로감, 두통, 불면증, 어깨 결림과 같은 자율 신경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만성적으로 될 경우 우울증이나 불면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동반된다는 점 입니다.
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이는 뇌에 영향을 줍니다. 
장 내에 균형 있게 세균이 생기지 않을 경우 특히, 체내 호르몬 가운데
행복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파민, 세르토닌이 뇌 속에서 생성되지 않게됩니다. 
이는 장내 세균이 없을 경우 호르몬이 원할히 합성되지도 않으며, 
뇌로 전달이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로 인해 행복감은 물론 인지력, 사고력, 학습력 등이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입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이 보일 경우 증상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 발병을 평소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 습관이 중요한데요. 
장에 자극이 되는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등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규칙적인 
식습관 및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