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항문질환 예방법

항편한외과 2015. 10. 15. 10:55

 

 

화성 항문농양 증상 치료법

 

 

 

 

어느 병이든 발병이 되면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고통을 줄일 수 있고, 병의 진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도 애써 스스로 부인하고,
병원에 찾기가 꺼려지는 병이 있는데요. 바로 항문질환입니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방지하게 되면 더 악화되기 쉬운데요.
항문농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문통증은 불편함을 가져오는 치질이나, 몸살이나 피부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항문농양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피부 질환과 비슷하여 항문농양의 초기 환자들의 경우
피부과나 일반 내과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항문농양이란 항문 주위 염증으로 고름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항문샘이 깊어서 발생하지만,
잦은 설사도 주요한 원인이 되고, 과도한 음주나 면역력 저하도 영향을 끼칩니다.

 

 

 

 

 

 

 

증상으로는 평소 불편함이 없다가 발병 3일이나 5일 전부터
감기증세처럼 미열이 일어나며, 갑자기 앉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같이
항문 주변에 몽우리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드물게는 배변활동시 무지룩한 둔통과 통증이 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항문농양은 염증성 질환으로 오한이나 발열 들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문농양은 항문이 답답하고, 작은 통증이 있는 정도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종기가 잡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하게 붓기도합니다.

 

 

 

 

 

 

 

항문농양의 치료법으로는 초기엔 포도필린이란
약물을 반복적으로 도포하여 치료하기도 하나,
항문농양이 크게 자란 경우에는 전기나 칼을 사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항문농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설사는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항문농양의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며,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