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6. 8. 3. 19:05



안성항문외과, 치열 초기증상 알려드립니다!






요즘 치열로 인해 병원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어디에 말할 수도 없어 정신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치열을 방치해 두었다간 결국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치열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열이란 항문이 찢어져 변을 볼 때 통증을 

동반한 출혈이 발생하는 질병인데요,

대다수의 경우가 항문의 뒤쪽 가운데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단순히 찢어지기만 하고 증상이 1~2개월 

미만인 열상을 급성 치열이라고 하며,

그 이상 오래된 난치성 궤양을 만성 치열이라고 합니다.







치열의 증상으로는 의자에 앉거나

가만히 있을 때에도 통증이 있지만,

배변 시에 특히 통증이 심해지며 새빨간 피가 나오고,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찢어졌다 아물었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치열이 생기는데요,

이로 인해 찢어진 부위 바로 옆이나 밑에

흉터처럼 조그맣게 살이 올라온 것이 보이게 됩니다.







급성 치열은 완화제, 진통제의 복용과 함께 

온수 좌욕을 하면 통증이 감소되고,

배변 후 물로 씻으면 2주 정도로 대부분 치유됩니다.

만성 치열이 되면 수술이 필요한데요, 항문 내 괄약근의 

일부를 절개하여 압력을 낮추는

‘항문 내 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1~2일 정도 입원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재발률은 10% 미만입니다. 치열로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은 

참지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