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6. 11. 21. 15:37

오산 항문소양증 방치하면 다양한 질환 유발한다?










항문소양증은 흔히 항문이나 항문 주위가 가려운 증상인데,
항문 주변부가 변 찌꺼기로 인해 오염된다거나 분비물 등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은 알기가 힘들고 증상은 대개
밤에 심해지는 편이며 계절 중에서는 습한 여름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분비물이 많아지게 되면서 습진성 변화가 발생하며
계속 긁으면 피부가 상하면서 속옷에 피가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항문소양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앞서 말한 원인들 외에도 치핵이나 치루 같은

항문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직장탈이나 직장종양 같은 직장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접촉성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이나 요충 같은 기생충도 원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평소 항문 청결을 잘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반대로 너무 청결에 신경 써 자극을 줘 씻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평소 변을 본 뒤에는 까끌한 휴지보다는 물로 씻는게 좋으며
너무 깔끔히 닦으려 하면 오히려 자극을 주게 되므로 삼가해야합니다.
만일 항문 주변부의 피부가 쓰라리다면 헤어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사용해 건조시키고 헐렁한 속옷으로 통풍을 돕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