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대장항문질환

항편한외과 2016. 12. 12. 11:42

용인항문외과 + 잦은 술자리 치질 유발한다?!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가 찾아오거나 동시에 연말연시로

인해 잦은 술자리로 항문과 항문의 주변이 쉽게 차가워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 순환이 나빠져 치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치질은 항문의 모든 질환을 통틀어 자칭하며 고름이 터져 나오는

항문주위농양과 치루, 항문 부위가 찢어지는 치열, 항문 혈관이

부풀어 발생하는 치핵으로 크게 나뉘게 되며 남녀노소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치질은 청결에 문제가 되어 발생하거나 민감한 부위로

감추거나 치료를 미루게 됩니다. 때문에 많은 치질의 환자는 통증과 출혈 등의

큰 고통을 겪으며 상태가 더욱 악화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변 속에 있는 수많은 세균의 공격에도 견뎌내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건의 한계를 넘는 경우 견뎌내지 못해 항문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며

이러한 이유는 오랜 시간 앉아 있게 되면 상복부의 압력으로 항문 주변의

피부와 근육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치질을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과로, 변비로 인해 치질을 유발하기도 하며 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질 중 치루는 항문샘의 염증 발생으로 시작되며 반복적인 농양을

만든 뒤 항문 바깥의 피부에 길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치루는 이미 만성이

된 상태를 말하며 통증은 물론 농양이 터짐으로 악취를 동반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습니다. 항문의 농양이 터지는 경우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 병이 나은 거라고 착각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재발되는 것은 물론 치료가

더욱 까다로워지며 수술적 치료마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