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클리닉/치질·치루·치핵

항편한외과 2016. 12. 27. 17:49


오산 항문외과 :: 치질 증상과 예방법 





치열, 치핵, 치루 모두 항문의 3대 유형이라 불립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치핵은 치질을 통틀어 70%의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치핵은 항문의 피부와 점막의 밑 혈관조직이 늘어나면서
확장되어 발생하며 탈항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선홍색의 출혈이 특징이 됩니다.






치열은 딱딱하고 건조한 변으로 항문 선을 파열시키는 경우가 흔하며 설사나 항문부위에 나타나는
염증으로도 치열이 발생하며 이때 아물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배변을 보는 경우 상처가
악화된 상태로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 치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치루 또한 잦은 설사나 배변의 문제 등으로 항문 주변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게 되며 가려움과 통증,
고름,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며 간혹 암으로 발전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의 치질은 보존적 치료나 간단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화가 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를 부끄럽게 생각해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치질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까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고,

변비가 발생한 경우 치질로 악화되지 않도록 빠른 치료를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청결하고 원활한 항문의 혈액순환을 위해 좌욕을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서 오랜시간 앉아 있는 습관은

항문건강에 좋지 않으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