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클리닉

항편한외과 2016. 12. 28. 16:02


오산 항문외과 :: 탈장 알아보기





탈장이란 비정상적인 복벽의 구멍이나 약한 복벽의 부위를 통해 배안 의 조직이나
장기가 빠져나오거나 튀어나오는 것을 말하며 어린아이부터 성인이나 노인 등

다양한 연령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탈장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사타구니(서혜부)로 서혜부탈장과 배꼽탈장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탈장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어린 아이의 고환의 발육과 관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태아시기에 배 속에 있던 고환은 보통 형성된 길을 통해 음낭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때 음낭 속으로 내려간 뒤에는 길이 막히는 것이 정상인데 길이 막히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에 이러한 통로로 조직이나 장기가 빠져나가면서 탈장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해 복벽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복압의 상승을 불러오면서

 후천적으로 탈장이 발생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탈장은 대부분이 수술로 치료하게 되며 오래 방치하는 경우에는 탈장의 크기가 커질 수 있으며,
복벽에 장이 끼는 경우에는 장이 썩을 위험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장은 말 그대로 장이 튀어나오는 것으로 육안으로도 볼록 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통 복압이 상승되는 경우 흔히 탈장 현상이 발생되며 자리에 눕거나 손으로
밀어 넣는 경우에는 복강 내로 장기가 다시 들어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탈장은 치료가 늦춰지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무긴장 인공막 탈장수술을 통해 쉽게 교정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미루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