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담론/음식 이야기

맛객 2021. 11. 26. 09:45

 

지금은 레전드가 된 부천의 중국집 태원.

성업중이던 태원이 홀연히 문을 닫은 후

마땅히 갈만한 중국집을 차지 못해

방황하던 나에게 혜성처럼 등장한 향원.

네이버 파워맛집블로거 오먹산의 케빈( 항상 헷갈림, 케빈인지 캐빈인지 ^^) 님의 블로그에서

향원을 보고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한두번 방문한 게 아녔구나.

 

 

 

 

 

사진은 뒤죽박죽으로 올린듯 하니 이해 해주삼.

 

굴짬뽕인가? 서비스굴짬뽕국물인가?

하도 오래되어서 ㅋㅋㅋ

국물만 봐도 진한맛이 여실히 드러나지 않나요?

 

 

 

 

이건 헷갈리지 않음.

 

바로오오오오 멘보샤!!!

 

음.... 누가 봐도 멘보샤겠지만 ^^:

탱탱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감의 조화.

칭따오나 연태고냥과 잘 어울려요.

저는 칭따오로 입가심 한잔 후 바로 연태고냥 빱니다.

 

 

멘보샤 사진하나 더 투척!!

 

 

 

 

어이쿠! 연태고냥.

뉘가 따라주시나?

 

 

 

아마도 탕슉이겠죠?

갠적으로 소스에 찍먹을 선호.

간장에 찍먹은 필수.

 

 

너는 짬뽕이냐? 짬뽕밥이냐?

국물에서 불향 뿜뿜~~~

 

간짜장이네요.

무조건 짜장을 다 부어서

비비지 않고 바로 시식하는 게 맛객스타일.

싱겁다 싶음 양파를 집어먹는데 그래서 좀 큰걸 선호하는데

 양파 크기가 넘 정성스레 썰었네요.

 

 

 

 

 

 

 

 

 

볶음밥이 맛나니 절대 잡채와밥을 비벼 먹는 건 비추!!!

따로 따로 먹는 건 강추!!!!

그래도 내말 안듣겠지만 히히.....

 

 

 

 

얘는 또 왜 나오냐?

갈때마다 멘보샤 시켜먹은 듯 ㅋㅋㅋㅋㅋ

 

 

 

볶음밥도 먹었구나...

여러분 오해 마세요?

위에 메뉴 한번에 먹은 게 아니고

 

여러날 먹은 걸 한번에 올린거라구요.

 

 

 

헉!!! 또

 

저요 저....... 멘보샤충인 듯 ㅠㅠ

 

 

 

 

 

 

크~~ 불향 그윽 품은 볶음밥.

 

볶음밥 먹고 목구녕이 까칠하다 싶음 짜장으로 기름칠해주는 센스....

 

 

 

매장에서 직접 빚는다는 군만두.

화상에게 사사받아서 만든 정통 군만두되시겠다.

 

 

 

 

 

 

마라탕과 금은보석 사이에 자리잡은 향원.

부천역 부근 프리존빌딩 길건너 골목 입구에 있어요.

 

 

이건 미니짜장인데....

아마 서비스였나?

 

 

 

이것도 미니짬뽕국... 역쉬 서비스.

 

 

 

 

접시들 보아하니 두병째인 듯 ㅠㅠ

 

사라진 태원의 아쉬움을 달래준 향원.

오늘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저도 재료손질 해야겠네요.

요즘 바빠서 ^^

 

 

감사합니다.

 

 

맛객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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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과 짜장면과 볶음밥이 맛있어보입니다!
네 맛나게 먹었습니다 ^^
맛있어 보여요! 저 짜장 좋아하는데. 히힛
짜장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듯요 ㅋ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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