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객미식쇼/오늘의 메뉴·식재료

맛객 2022. 1. 6. 08:58

국내산 홍어를 직잡 삭혔어요.
씹을수록 드러나는 풍미.
소금과 홍어의 조합도 좋고
삼합도 좋고, 미식관의 막걸리와는 더 더욱 좋고.
겨울이어서 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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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헉!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땐,
맛객을 더욱 맛객답게 하는 요소가 몇 가지 있어 보입니다.
하나는 좋은 식재료겠죠.
또 하나는 맛객님의 칼맛이겠고
그러나 제가 꼽는 으뜸은 맛객의 소금입니다.

한참 전에 맛객에서 홍어를 소금에 찍어서 먹은 이후로
그런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메인 메뉴로 무엇을 먹든 간에 소금김밥으로 대미를 장식하고 나면
전철타고 집에 오는 한시간여 동안 개운함을 느낍니다.

개운함도 한 맛입니다.
그 개운한 맛을 이집의 소금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남은 소금을 가져와서 따로도 먹어봤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오늘은 홍어 먹으러 가는데 ...
다금바리도 맛을 봐야되나 어쩌나
이럴 땐 입이 한 개뿐이라서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