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가면 역사가 되고.달이 가면 신화가 된다"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입보리 행론)

**제주도 이시돌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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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행풍경**

2021. 4. 19.

 

 

 

**제주도 이시돌목장에서**

21,03,

 

 

 

 

 

 

젊은 언니가 당근대신에 아이스크림을 주는 모습인데

맘에 안들어~하는 표정이다.ㅎ

그리고

이녀석들과 관광객들 사이엔 전기선이 있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말들이다.참고로...

제주도 한림쪽에 이시돌목장을 비롯 수많은 마방들을 보면서 

역시. 말은 제주도에서 살아야 한다는"결론이다...

테쉬폰-Ctesi phon

이라크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 (Ctesi phon)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이 건축물의 기원을 찾을 수 있기에 이러한 양식의 건물을 '테 시폰'이라 합니다

그곳에는 지금도 약 2,0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사한 형태의 건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그 오랜 세월 거센 태풍과 지진으로부터 어떻게 온전히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 비밀은 곡선형태로 연결된 쇠사슬 형태의 구조에 있답니다.

이곳 이시돌에는 1961년도에 처음 건축되었고

이후 조금씩 작은 크기로 제작해 돈사로도 사용을 했으며

1963년에는 사료공장,1965년에는 협재 성당을 건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지요.

협재 성당은 아직 그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테쉬폰-Ctesi phon 주택은 우리나라에는 유일하게 이시돌에서만 있는 귀중한 보물 이랍니다.

 

(제주도 한림읍 금암리 소재-성이시돌목장)

옮긴이:Catalina

 

이시돌목장에서

젤. 붐비는 곳은 역시... 이 테쉬폰 구조물이다.

물론,신선한 우유를 시음하고 사 먹을 수 있는 휴식공간도 있지만"

더 많은 쉼터와 종교시설물들이 있지만

그곳은 pass~!!

하여간

나도 친구들과 여러 장을 찍었는데. 실수로 삭제가 되었네...ㅠㅠ

벌써 제주엔 자목련도 시들어간다...

이젠,나도 이런 모습들을 바라만 봐도 세월이 넘 멀리 갔다는 생각이들고"ㅎㅎ

그렇치만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에 제주에는 젊은 청춘들의 여행지였다... 화창한 봄날에..."

 

우리도 그렇게 젊은이들속에서 

이 성이시돌에 보물인(Ctesi phon)에서 인증샷 몇 장을 남기고...

다음엔-동백 수목원 (camellia hill-카멜리아 힐로~!!

한편, 말들의 지상낙원인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굳이 표현을 하자면"

예부터 선조들께서 하신 말씀들이 생각나는 대목은?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그리해서 

이곳은 말들의 천국이 딱 맞을 것 같다...

Catalina의 생각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