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가면 역사가 되고.달이 가면 신화가 된다"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입보리 행론)

**봄바람 꽃바람21, 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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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

2021. 4. 29.

 

 

**봄바람 꽃바람 21, 04~08~20**

*올해도 꽃잔치*

 

"눈앞에서 봄이 터지는 풍경...
입안에서도 봄이 터지는 아름다운 계절을 바라보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잔인하다 할 것이다.
봄바람이 안겨다 주는 꽃바람...

뉘라서 냉정히 외면하고 돌아서랴~!
빛의 시간이 가다져 주는 선물인데"
이렇게 조용한 고향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준다...

*Catalina의 고향별곡*

 

21,03.24~04.03까지는

제주로 봄 여행을 했었다

그곳에서 제주의 봄을 맘껏 즐기는 후에

다시 북상하는 고향의 봄을 보니...

마치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곳은 내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업무상 둘러보는 곳인데.

봄의 빛이 선사해주는 정말, 아름다운 꽃나라로 변해가는 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사람 이름같은:명자~꽃

이 꽃 이름은???

???

팦콘처럼 터지는 벛꽃들,,,

먼 나라에서 시집을 온?튤립도 이젠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꽃 이름은 알았었는데?"ㅎㅎ

가물가물하다...

복사꽃도 흐드러지게 피는 내 고향이다.

 

이꽃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ㅎㅎ

 

이꽃은 확실히 알아요~자두꽃이라고"

자두꽃아래에서 농부의 손길이 바쁘시다.

해마다 새봄에 터지는 팝콘같은 벛꽃들은 늘~환호성을 지르게 한다.

걍~혹한을 이겨내고 터지는 꽃망울들은 이렇게 눈을 호강스럽게 만들어 주니깐"

그 아니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이 홍자두 꽃은 50년 정도의 고목이 피워내는 홍자두꽃이다

이곳은

연로하신 어르신들만 계시는

고향의 아랫마을 풍경인데

양배추를 심으실 밭이랑의 손질이 메끄럽다.

벛꽃비...

사과꽃,과실은 홍로이다

"여긴. 어느 고향집 담장앞에 매발톱꽃도 소담스럽게 피어 주었다...

 

이 달의 업무관계로

몇개의 마을을 돌면서

담아온 고향의 봄 꽃들"

*화양연화의  봄꽃잔치같다...

Catalina

**봄바람 꽃바람 21, 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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