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가면 역사가 되고.달이 가면 신화가 된다"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입보리 행론)

#제주도 한라산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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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0.

 

 

 

(들어가는 말)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한라산

 

 

#서울에 살 땐 

수시로 나 홀로 제주여행을 즐겨었다...

그리고

제주여행은 늘 ~한라산 등정이 첫째 목표였었고

그다음은 이어령 비 어령 아름다운 제주도 해안을 달리다 바라보는 

휴식과 겸한 여행으로 ~

또 풍경이 좋은 해안마을쯤에선 싱싱회를 즐겨먹었었다.

그렇게 

젊은 시절 제주여행이었고

주로 한라산 등정이 제일의 제주여행 목적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데.

이젠 강산이 두어 번 변한 세월에

한라산 국립공원에 등정은 하루 1.000명으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그동안 변한 풍경이다...

그 와중에 코로나로 인한 밀접 공간은 피해서 피해서?

그동안 벼루고 벼루다 올해는 강행을 한 제주여행...

정말, 강행할만한 이유가 충분했다.

그것도 나의 행동에 동참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한편,

이번 한라산 등정 예약 허가 시간은

21,03,29, am:8:00 정각이었는데"

등정 예약 날짜를 며칠 앞두고 둘러본

성판악 주차장의 협소함으로 주차전쟁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해서, 등정 날은 콘도에서 4시에 기상을 하고

등정 준비를 하고 새벽 5시에 한라산으로 

출발해서 5시 55분쯤 성판악에 도착하고 보니

주차장은 이미 거의 만원 직전에 잠시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30여 대의 공간이 있었다.

그것도 순식간에 다 차고 말았으니

우리도 운이 정말 좋았던 것이다.ㅎㅎ

그곳에 주차를 못하면 다시 30분 거리로 다시 내려가서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암튼,

친구들이 예약했던 날짜는 거칠게 비가 쏟아져서

그날 제대로 등정을 못했을 거라 생각하면 

제주도 여행에 의미가 거의 없었을 것이다. 나에겐"

하여간 

그렇게 이번 제주여행은 이래저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 것도 운이 좋았던 것이다.

 

 

 

[수시] 한라산 국립공원 5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5월부터 8월까지 입산 시작 시간 오전 5시로 30분 앞당겨져

한라산국립공원

▢ 세계유산 본부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소장 김근용)에서는 오는 5월 1부터 8월 31일까지 춘추절기 보다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연장 조정한다.

 

▢ 조정된 입산 시간으로는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5시부터

․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는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까지

․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남벽분기점은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

․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 돈내코 코스(안내소)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까지

․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코스별 입· 하산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한다.

 

▢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고지대에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탐방객의 안전 산행을 위하여 여벌 옷, 장갑, 모자 등 그 외 충분한 식수를 준비하여 안전 산행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 탐방로별 입산․하산 시간

계절별

코스별

통제장소

동절기

(1․2․11․12월)

춘추절기

(3․4․9․10월)

하절기

(5․6․7․8월)

입 산

어 리 목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윗세오름 대피소

13:00

13:30

14:00

영 실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성 판 악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2:30

13:00

진달래밭 대피소

12:00

12:30

13:00

관 음 사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2:30

13:00

삼각봉 대피소

12:00

12:30

13:00

어승생악코스

탐방로 입구

16:00

17:00

18:00

돈내코 코스

안내소

10:00

10:30

11:00

하 산

윗 세 오 름

15:00

16:00

17:00

동 능 정 상

13:30

14:00

14:30

남벽분기점

14:00

14:30

15:00

 

○ 입산 가능시간(전 코스 공통)

- 하절기(5,6,7,8월): 05시 00분

- 춘추절기(3,4,9,10월): 05시 30분

- 동절기(1,2,11,12월): 06시 00분

 

<> 한라산 개요 <>

높이:1950m

▶백록담 코스-성판악-해발 750m에서 출발하면

산행거리는-편도-9.6km-소요시간-4:30분(개인차 있음)

2) 관음사코스-해발-620m-백록담 거리-8,7km

3) 영실, 어리목, 돈내코에서는 백록담을 갈 수 없음)

<> 자료 참조-Catalina <>

 

 

<21,03,26일 성판악 등정로 안내판을 찍어두었던 사진임>

그리고

이 사진은 며칠 전에 미리 찍어두었다.

등정 날은 아무래도 새벽에 올라야 하기 때문에

성판악 풍경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예감이 적중했다.

 

 

21,03,29,

성판악 등산로 입구에서는 

예약제가 철저히 시행되고 있다...

▲21,03,26일 성판악 주차장을 찍어둔 것이다.

한라산 예약 등정 날짜

:21,03,29 오전-6시-20분경 :진풍경이다,

한림 쪽에 콘도에서 새벽 4시에 기상을 하고,

성판악 주차장에 5시 55분경에 도착을 해서 차 드렁크에서

잠시, 허기를 채우려 김 급하게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ㅠㅠ

장장-10시간 이상 산행을 하려면-빈속으로 오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그날 함께 등정할 산꾼들. 약 20여 명을 둥그렇게 모아놓고

한라산 등반에 관한 안전산행 규칙을 설명해주는 국립공원 관계자의

열성적인 설명에 감사하며 우리도 예약자 확인을 하느라고

설명은 절반만 들었다.

우리 일행은

한라산을 오르다가 힘이 들거나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면

즉시~하산~!! 을 강조하던... 국립공원 관리자의 주의 사항을 들으면서

새로운 경험에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거의 20여 년 만에

한라산 등정은 날씨마저 상쾌해 기분은 그만이었고

등정로 입구에서부터 잘 단장된 산행로가 너무 편하다~했는데?"

오래전 한라산 등반 때는 거의 겨울철에 올랐기 때문에

한라산 등정길이 그리 험한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었다. 정말"

 

성판악에서 약 4시간 산행 중. 진달래대피소까지는 너무 편한 산행로였는데?"휴~

속밭 대피소라는 곳도 기억엔 없었다...ㅎ

 

이번 한라산 등정길엔 초반부터

긴장감에 쫓기듯~헐~헐~하면서

초스피드는 아니지만.

예상시간보다 빨리 진달래대피소에 도착 후-긴장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았다.

그리고 인증샷도 부탁하고"

얼마나 세월이 흘렀다고?"

오래전 기억이 거의 없어진 한라산 등반길이다. 정말, 격세지감인가?"

여기까지 힘들게 오른 어린이들을 보면서

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었구나... 생각해보고.

이날-

진달래대피소에 11:10분경에 도착을 하고

해우소 잠시 들리고,

산행에 힘이 되는 간식. 간단히 먹고"

다행히 등정하기엔 정말, 기상이 좋아서 바라보이는 한라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진달래대피소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면. 절기가 좀 일러서 진달래 군락지를 못 보고 가야 하는 것이다.

이 사진은 한라산정상을 포기한 남겨진 친구가 찍어준것이다.'

참고로...

 

이날

그동안 달라진 한라산 등정의 예약제와

진달래대피소를 12:30분 안엔 통과를 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사진 참조)

그 이유는 이번에 한라산 등정길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한라산등정 시간은 (산행거리-성인 기준으로 왕복 산행시간이 10시간~11시간이 걸린다.

이곳 진달래 대피소 통과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

이곳에서 12:30분엔 통과를 해야만 정상 등정이 가능한 관계로...(참고사항)

 

성판악 주차장은

해발 약 750미터이다

출발지점:성판악-등정 시간-07:15분

성판악에서 속밭대피소-4.1km-속밭에서 사라오름-2.5km-

속밭대피소를 지나서 만나는 사라오름은-이정표에서 0.6km-소요시간 30분인데-

하산길에 들리기로하고?상행길에선 pass~!!

갈길이 바빠서 친구만 인증샷 찍어주다가 나도 한장찍고~!!

또 다른 친구는 거리가 멀어졌다.아쉽게도.

휴~휴~하면서 오른 21년 한라산등반은 

내친구들과 나의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인 것 같다...

여기까지 들숨날숨 거칠게 쉬어가면서 올라온 1,900m

정상을 약 50미터남겨두고 긴~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친구의 인증샷을 찍어주고...

 

anyway~

한라산은 늘~불규칙한 기상으로 인해서 이런 맑은 시야를 만나는 그야말로

대박~같은 행운이다.

그리고

이날은 예약제로 인해

정해진 인원들만 오르고나니.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자연보호등,

산행인들의 선진의식도 이젠 수준급이라 하겠다

백록담정상인증샷을 기다리는 수많은 산객들의 뒷모습을 찍고~

나도 줄을 섰는데...도무지 줄어들지를 않네...

친구는 다른쪽으로 갔고,,,

 

내 뒤엔 서너사람이 줄을 섰는데.

나는 친구를 찿으러 줄에서 이탈을 했다.

서둘러 백록담을 보고 싶어서...ㅠㅠ

 

 

21:03:29-pm:1시 20분경 한라산 백록담에 도착했다...

정상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널널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또,

누군가가 백록담보다 나무기둥에 정상표시가 

진짜라고?해서

그곳에서 친구랑 인증샷을 찍기로한다.

하산시간이 촉박하기때문에...

하여간 한라산등반중 이렇게 좋은 날씨를만난 것도 행운이요~!

이곳에 내가 서 있다는 것에 격한 ~흥분과 더불어  행복함에 취할 수 밖에...

격한 감동으로 360도를 사진으로 담고-동영상도 찍고

바라보는 백록담엔 이틀전에 내린 많은 비로 물이 고여있다.

오래전엔 저 백록담아래에 뛰어놀던 사슴?노루도 봤었는데"

 

그 모습은 아쉽지만,

기상이 좋아서 이렇게 밝은 백록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그만이다.

걍 바람도 참을 만하고...

이날 함께 오른 수많은 산객들도 이구동성으로 다 같은 맘 일것이다~

한편,

내가 어럽게 이 한라산 정상을 오른것을 격하게

한라산 만세~!!를 외치니.

이 젊은 친구도 나를 따라서 이모님 만세~!!ㅎㅎ

그렇게 호응을 하는 바람에

그런 모습을 찍었다고" 한 장면이다.

그 상이 아무래도 아쉬워=백록담을 뒤로하고 옆에서 

한장찍고~!!

이 나무기둥을 정상으로 한번 더 찍고~!!

 

그리고

한라산 백록담에서 하산 시간은 누구도 예외가 없이 오후-2:시이다.

<> 한라산 백록담 동영상 <>

Catalina

 

 

그렇게 백록담에서 약 30여분을 사진을 찍고

이제는 하산을 서둘러야 한다...

 

이제는 바쁘게 하산길을 재촉한다...

이 사라오름 두장의 사진은 정상을 함께 못 오른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이번에도 한라산등정사진들은 

사진정리중에 실수로 삭제된 부분이 넘 많다,

용량초과로 수많은 사진을 저장을 못하는 바람에??

하여간 

이젠

다시 한라산 등정은 내 생애엔 더 오르기 힘들 것 같다는 예상이다.

하산길에 넘 힘이 들었다.

겨울철에만 등정을 한 탓에 

그 아래 험한 돌길들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탓도 있고

그만큼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성판악이 나오질 않네...

아침에 국립공원관리소 직원이 안전산행을 강조한 이유를 뼈저리게 느껴본 

이번 한라산 등정길.

그래도 끝까지 안전하게 하산을 마무리한 나와 내 친구들과 

같이 절실하게 공감한 한라산 등정길...

역시.

한국에서 제일 높고 험한 한라산이다.

내 친구들과 등정시간은 11시간을 초과했으니...헐 헐~

오래전엔 절대 내가 한라산을 포기할거라고는 "

한시도 생각해본 적인 없는데...휴

세월이라는 무게를 절실하게 실감해보는 ...

시간적 물리적 세월을 부인 할 수 없는것이다~

마무리 사진을 찍었는데도 

다 올리지 못함은-죄송하지만...ㅠ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21,03,29일 등정기인데 

이제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Cata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