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가면 역사가 되고.달이 가면 신화가 된다"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입보리 행론)

"마라도에 가면?"

댓글 6

** 한국여행풍경**

2021. 5. 19.

 

"마라도에 가면?"

*짜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오래전 유명 광고가 생각난다...

2021,03,30

ㅁ anyway~!

그동안 한국에

살 때나 캘리포니아에 살 때나

늘~그리운 곳 중에 으뜸인 곳이 바로 제주도!

제주도하고

더 그리운 곳이 한라산과

이 마라도였다...

해서

고국에 오자마자

제주도 여행부터 하고

다시 고국생활에 적응하려 했는데~헐~헐

생각보다 너무 바쁘게 살았다.

타국에선 점점 일거리가 없어져 마음이 초조했었는데.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일은 더 열심히 하고

나이가 더 들면-어차피 피곤한 육신은 쉬어야 할 테니...

그 세월이 오기 전에 더 열심히 여행도 해야 하고~등등

anyway~!

그렇게

좋은 여행친구들과 결기를 하고~

제주도행-한라산 등정 마무리하고.

똑같은 맘으로 마라도행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마라도행 유람선-여객선을 타는데.

맘도 편안해진다.

오래전엔 송악산

쪽에서 마라도행을 탔었고 마라도 행 여객선이 지금보다는 

좀 작았던 것 같은 기억인데"

이번엔 모슬포(운진항)에서 여객선을 탔다.

암튼,

제 친구들과 떠나본 마라도 풍경들 함께 해 주세요~!!

 

 

*마라도/가파도 정기여객선 안내*

☞ 배 시간표-TIME TABLE 

마라도 정기여객선 (편도 25분소요) 가파도 정기여객선 (편도 10분소요)
운진항 출발 마라도 출발 운진항 출발 가파도 출발
  10:20   9:20
9:40 11:50   10:20
10:30 13:00 9:00 11:20
11:10 13:50 10:00 12:20
12:20 14:30 11:00 14:20
13:10 15:10 12;00 15:20
13:50 15:50 14:00 16:20
14:30
 15:30
당일 왕복 불가 15:00
16:00
당일 왕복 불가

배 요금표-FARE-

*성인 신분증 필히 지참:미지참시 승선불가합니다*

구분 마라도 왕복 가파도 왕복
대인(중학생-이상) 18,000원 13,100
소인/24개월 이상~초등학생  9,000  6,600

발권 방법-TICKETING

1> 홈페이지 사전예매>wonderfulis.co.kr

▶오시는 길===>>>LOCATION-

365 연중 무휴.네비게이션에 운진항검색하여 오시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최남단해안로 120.운진항

(대정읍 하모리 646-20

 

(마라도 지도-출처-우리들의 위키백과)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속하는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가파도에서 남쪽으로 5.5km 떨어진 해상에 있다.

동경 126°16′, 북위 33°06′에 위치하며 면적은 0.3 km2, 해안선 길이 4. 2km, 최고점 39m이다.

마라도는 바닷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추정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북쪽에서 본 마라도는 등대가 있는 부분이 높고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중심부에는 작은 구릉이 있고 섬 전체가 완만한 경사를 가진 넓은 초원을 이루고 있다.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새까만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대부분 해식애를 이루고 있는데,

북서해 안과 동해안 및 남해안은 높이 20m의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

파도 침식에 의하여 생긴 해식동굴이 발견된다.

육상식물은 모두 파괴되어 경작지나 초지로 변했으며, 섬의 중앙부에 해송이 심어진 숲이 있다.

그러나 해산 식물은 매우 풍부하여, 해조류의 경우 난대성 해조류가 잘 보존되어

제주도나 육지 연안과는 매우 다른 식생을 나타내고 있다.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72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고,

해산 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6종·이매패류 8종·갑각류 4종 등의 한국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마라도는 두께가 얇은 복합 용암류(compound flow)로 흘러 겹겹이 쌓인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흐름은 파호 이호가 용암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파호 이호가 용암은 굳은 표면을 부풀리면서 흐르게 되는데,

이 결과 용암이 만든 겉모양이 고래 등 모양이다.

선착장 부근에서 용암류의 단면을 볼 수 있고,

이곳에서 한 용암류의 윗부분이 고래 등처럼 부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곳에 따라서는 용암류 내부가 비어 있는 용암관을 관찰할 수 있다.

(마라도 자료 출처-위키백과)

 

 

이날

나의 마라도행

유람선? 정기여객선을 타보는 것은 

아마도 20년이 훨~지난 세월인 것 같다.

그 세월동안 변한 것이 어디 한두가지랴~

삼월의 제주도 바다는 아직도 겨울처럼 차갑게 보여서 

친구들과 선내에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마라도행인데.

오래전에도 그랬듯이 마라도행은 선체 밖으로 못 나가는 줄 알았기 때문에

모슬포(운진항)에서 마라도까지 약 30분이 걸린다기에 

선내에서 사진의 주제를 찾다가 항해하는 여객선의 모니터에 꽂혔는데....

세상에나~요즘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마라도에 도착을 하네...

날짜와 시간~ GPS-해상지도까지~

너무 신기해서? 나는 동영상을 많이 찍었다....

 

 

 

모슬포에서 마라도행 정기여객선은 외관도 화려하고

선체도 상당히 크다,

해서

오래전에 좀 작았던 여객선이라 큰 파도에 사실 겁도 조금은 났었다

그래서 아직도 그런 걱정 때문에

마라도행은 일기예보와 기상을 제대로 확인하고"

친구들과 Okay~!!

 

오전-11시 10분

마라도행 티켓을 끊었고.

개인 왕복요금은-시니어 할인 왕복요금 14,400원이다.

그리고

그날은 기상은 좋았지만. 선실 밖은 못 나가게 된 줄 알고?

이렇게 선내에서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해상을 비추는 모니터가 있어 신기방기한 맘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담았다...

선내에서 바라보는 모니터 영상은 역시~지구는 둥글다~!!ㅎ

이렇게 바다에서는 육지를 찾아가는구나... 넘 신기 방기함요~

사실은-이 뱃머리에 나가고 싶었는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약 30여 분 만에

도착하는 마라도-가슴이 뛴다.

정말,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우리가 타고 온 블루레이 여객선이다...

마라도 선착장에서 약 몇 분간 오른 후에 만나는 마라도 지도에서 인증숏 담고"

우리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오른다. 등대와 성당이 있는 곳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아름다운 꽃들과 등대-성당도 찍었는데~헐~

그 부분 사진들도 몰빵으로 지워졌다...ㅋ

오래전 우리나라 최남단 표지석은 지금의 위치가 아니라서-

나는 예전에 표지를 찾으려고-이곳 사진은 없는데?"

국토 최남단 마라도-해수관음성지 마라도-기원 정상에 들려서 성불하고..._()_

최남단 국토 마라도에 관음성지-기원정사도 아름답다. 비록 불자는 아니지만"

한 친구는 신실한 불교인이라서-함께 성불하고~

이 작은 땅에 성당도 있고

이렇게 불교 성지도 있고

교회도 있고

마라 분교도 있다.

 

 

내 마음 같아선 이곳에서 짜장면 한 그릇 하고 싶었지만.

총무인(경비 조달) 친구가 -원조 짜장면 집으로 가자 해서.... 사진만 찍고~pass~!!

역시. 마라도는 짜장면이 ~피 할 수 없는 유명 먹거리가 되었네...

음식점이 그동안 제법 많이 생겼네...ㅠㅠ

오래전엔 짜장면 가게가 이곳이 아니고-우리가 지나온 쪽- 교회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의외로 마라도에도 짜장면집이 넘 많이 생겼다...

그야말로 -두근두근-마라도를 한 바퀴 돌고 도착한 유명 짜장면집이다.

이 식당이 생긴 지-1997년이니~

내가 여행한 후에 생긴... 그 유명한 광고~짜장면 시키신 분~!!

나는 그 보다 몇 년 앞서-1995년쯤인가~왔었다. 사진 몇 장이 남아 있어서 기억한다.

암튼,

나는 원조 짜장면을 시켰지만.

친구들은 의외로 해물짬뽕을 시켰다.

그리고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바로 앞집에서 갓 구운 호떡도 시켰다...

해서=호떡 시키신 분!?-컨셉이다.ㅎㅎ

이제는 짧은 둘레길을 걷다가 짜장면도 먹고-호떡도 먹었으니... 좀 쉬었다 가자~

지금은  그렇게 바쁠 것도 없으니... 이렇게"

언제나 여행 마니아인~좋은 친구-내 사진의 모델이다...ㅎ

그렇게 느릿느릿 둘러보니.

어느 가신님의 무덤도 있네...

지금은 다시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마라도 지도를 보면-360도

한 바퀴가 1.840km-남북 거리가-370m

마라도엔 해양경찰, 태양광 발전소, 보건소, 마라도 치안센터 등-

사회적인 필수 조건들이 나름대로 잘 조성된 우리의 소중한 국토 같다.

우리는 잠시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잠시 물 멍을 즐기면서 

우리가 타고 갈 블루레이를 기다린다.

이 배는 송악으로 오 가는 여객선이다. 참고로...

 

 

우리가 선착장으로 가는 사이에 또 다른 여행객들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이 살레덕? 선착장으로 몰려든다.

첨엔 멋 모르고 무조건 줄을 섰는데.

이 배의 직원이 오더니.

티켓을 보면서 다음배를 타라네...ㅎ

해서 우리는 다음에 올 배를 기다리며...

이런여유가 참 좋다.

제주도 여행중에 기상도 이렇게 좋아서 기분도 그만이고...

우리보다 앞선 배가 가고 나서 여유로운 시간에 우리도 찍고~!!

이 배가 우리가 타고 갈 블루레이다.

지금은 마라도를 떠나며...

이번엔 유람선 밖으로 나갔다... 기후도 좋고.

아름다운 여행객들도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마라도-그리웠던 마라도야~! good Bye~!!

멀어지는 마라도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에 담았다.

 

여행객들의 시야에서 멀어질수록 마라도의 전체 모습이 뚜렷이 각인된다.

 

그리고

여긴. 아쉬운 채로 바라만 보게 되는(가파도)

청보리가 유명한 가파도이다.

그때. 마라도와 가파도를 함께 연계할 여객선이 있었다는데.

우리가 그 코스를 선택하려니.

지금은 없다고 해서 -(모슬포) 운진항으로 가는 길에 바라보는 가파도다.

한편,

이 마라도 풍경들도 많이 삭제되어서 
이 정도만 올리고예"
다음은 천제연=주상절리 풍경을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제주도여행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1.03,30.

Cata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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