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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cksun 2019. 2. 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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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흐르는물이 고이면 썩어져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에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털어놓고
사는것이 좋을듯 하구나
들어야 할것은 듣기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시간에 머믈러도
한곳에 갇혀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한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해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 편한곳에 움직임이 정지되어서는 아니되옵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그렇게 우리 모든사람들은 살아가요
그러노라면 큰일도 사그러들고
또한
우리들의 육신 또한 사그러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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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원하시는것이  어떤 것인지

 샹샹이되는데

그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1시간이나 찾아도  못찾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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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쥬리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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