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영상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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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2022. 1. 26.

 

 

♥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같은 웃음을 띄울수 있는 사람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도

들 들꽃같은 향기가 다고오는

그런 편한 이름이고 싶다.

 

제일 먼져 봄 소식을 편지로 띄워 주고

제일 먼저 첫 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좋은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GUlM9n-ILFo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비록 외모(外貌)는 흉(凶)하게 주름이 짙어져가도

그 주름이 보석(寶石)처럼 빛나는

그런 아름다움으로 살아가고 싶다.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고 싶은데

세월(歲月)은 왜 그리 빨리 달려가는지..

 

그러나 가는 세월(歲月) 탓하지 않고

부지런히 아름답게,

늙어가는 삶을 예쁘게 리모델링 해 가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진정(眞正)한 아름다움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내면(內面)을 가꾸는 것이 아닐까,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게 인생인데

이기심(利己心), 욕심(慾心) 가득 부려봐야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사람을 더 추(醜)하게 만들 뿐 인것을,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을지라도

그냥 그저 베푸는 기쁨으로

 

사랑하는 행복(幸福)으로

나누어주는 보람으로...

늙음은 하늘의 순리(順理)이고

늙기 싫어도 늙을 수 밖에 없는 것,

 

어차피 늙을 것 이라면

나머지 삶을 후회(後悔)없이 멋지게

장식(裝飾)하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아니, 하늘이 미소(微笑) 지으시고

이웃에게 행복(幸福)을 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 으로

아름답게 늙어 가리라.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