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참사랑의 길 (푸른사랑 참사랑의 길 眞心 첨부)

댓글 134

마음의 비타민 글[1]

2021. 5. 6.

 

♥ 참사랑의 길 ♥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 없이 보인다 해서,빈약해 보인다 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초라해 보인다고 해서,

남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고 해서

화려한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두 사람 안에서만 함께 할 뿐입니다.

 

사랑은 또 비난하지 않습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서..

표현이 다르다 해서..

헐뜯고 시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약속만 무성하게 남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잠시 잠깐 현혹을 위해

무모한 다짐 하나도

주절 주절 내뱉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배반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싫증이 난다해서,

더 나은 사랑이 앞에 있다 해서

오랜 나날 쌓아올린 탑을

일순간에 무너트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흔들림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 사랑을 손가락질한다 해서,

그 사랑 안으로 물이 스민다 해서

순결하게 고집해 온 믿음이

나약해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때를 타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주 멀리 지나쳐 버렸다 해서,

기억이 아득해져 남아 있다 해서,

계절 내내 품어 오던 그 소중함을

무너트리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i_E61jgLP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