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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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처럼 (영상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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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2020. 10. 29.

♥ 친한 친구들처럼 ♥

 

 

사람 사귀는데

기술이 어디 있겠냐고 해도

분명 있는 것 같다.

 

진심은 통하게 돼 있다는

상식도 때로는 배신당하기 일쑤고

아부인 걸 뻔히 알면서도

칭찬하는 말에는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과 친해지고

어딜 가나 사랑받는 사람을 볼 때마다

때로는 부럽고 배 아프기도 하다

 

한번 내 것이 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순간순간의 잔재미보다

마음 나누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우리는 섬광 같은 매력보다

같이 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호하는지도 모른다

마치 친한 친구들처럼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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