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두 번째 산 (20.10.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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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0. 31.

 “심봤다!”
직접 캔 산삼을 들고 환호성을 지릅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두 번째 산

 

첫 번째 산이

자아(ego)를 세우고

자기(self)를 규정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자아를 버리고 자기를 내려 놓는 것이다.

첫 번째 산이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무언가를 남에게 주는 것이다.

첫 번째 산이 계층 상승의 엘리트적인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무언가 부족한 사람들 사이에

자기 자신을 단단히 뿌리내리고

그들과 손잡고 나란히 걷는

평등주의적인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 번째 산》중에서 -

 

* 보통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에 비유하곤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올라야 할 여러 개의 산이 있습니다.

우리네 삶에는 또 하나의 산, 또 하나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삶, 같이 무언가를 이루고 도와가는

공동체 적인 삶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올라가는 두 번째 산입니다. 그 두 번째

산에는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한창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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