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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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닝 포인트' (20.1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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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1. 2.

심은 지 3년 된 옹달샘의 산삼입니다.
이번 음식축제 참가자들 모두는 이 산삼을
한 뿌리씩 깜짝 선물로 받았습니다.

삶의 '터닝 포인트'

 

 

머리가 생각하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맞닥뜨리게 되는

깊은 허무. 나는 이 허무야말로 가장 소중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는 어떤 이들에겐

'결핍'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에겐

'후회'일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이들에겐 '눈물'일 수도 있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터닝 포인트.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변곡점.

그 변곡점은 예기치 못한 뜻밖의 상황에서

선물처럼 주어지기도 합니다. 허기를 느끼는 결핍,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참았다 터지는 눈물, 심지어

'머리로 살다가' 생겨나는 깊은 허무감도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1월의 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