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누가 더행복할까 (20.12.02.수)

댓글 4

고도원의 아침편지

2020. 12. 2.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청중들의 시선입니다.
참 따뜻하고 진지하지요?

누가 더 행복할까?

 

35년 동안

9조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행복한 거지' 찰스 F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돈이 많아도 두 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어느 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기부를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김효진의《굿머니》중에서 -

 

* 근래 766억 원의 거액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광원산업의 이수영 회장이

한 방송에서 "기부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아느냐"라고

묻는 말을 들었습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세상으로 번집니다.

행복도 전염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