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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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놈 ( [마음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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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2021. 2. 16.

♥ 마음이란 놈 ♥

시간이 약이라고 들었다.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다려도 좀처럼 괜찮아지지 않았다.

 

마음이란 놈.그 놈.

그 놈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마냥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인데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뜬 눈으로 긴 밤을 지새우는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심해 한가운데

돛을 잃은 조각배 같았습니다.

 

내 마음인데

내 것인데

내가 주인인데

어쩌면 그 마음이 멍에가 되어

삶이 편하지 못했습니다.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마음이란 놈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렇게 괴로워하고 미워하던 마음이

지금 도데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욕심내고 성내던 마음이

지금 도데체 어디 간겁니까?마음이 있습니까?

마음이 어디애 있습니까?

좀 보여주시죠?

 

그 마음이란 놈...

아무리 좋은 마음도 어느새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아무리 행복한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흘러갑니다.

내가 지금 행복이 어떤건지

행복이 진정 어떤 느낌인지

그래도 말할수 있는때가 된건

마음에 대해 조금은 알았던 때 입니다.

 

먼 훗날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다면

그 또한 내가 마음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마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 일 겁니다.

 

--<좋은 글>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GAvcmygAB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