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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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21.03.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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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1. 3. 1.

반려견은 또 다른 가족입니다.
때로는 가족보다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주는 존재,
마지막까지 우리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뜻을 온전히 세웠는가.

천하의 모든 일은 중심이 바로

서지 않고는 이루어진 것이 없다.

크게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와 작게는

먹고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라도

그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없다. 중심을 먼저

세우지 않고 문득 일을 하려 한다면

질서가 없이 산란해서 결국에는

수습할 수가 없다. ('일득록1', 문학1)

 

- 정창권의《나를 나이게 하라》중에서-

 

* 모든 일에는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잘 읽어내야 중심을 잡을 수 있고,

중심을 잘 잡아야 바깥 상황이 요동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살이는 변수의 연속입니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겹쳐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자기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서를 잃고 표류하게 됩니다. 하다못해

'먹고 자는' 일조차도 흔들리게 됩니다.

뜻을 온전히 찾고 중심을 다시금

잘 세우라는 신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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