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향기 나는 사람 / 박 필 규(영상 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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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2021. 4. 5.

 

♥ 향기 나는 사람 /박필규♥ 

, 나무,사람, 바람과 물 속에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살기 어려워도 남을 돕는 사람.

자기는 바빠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은

사람 발에 밟혀도 향기 뿜는 꽃잎 같다.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 선 사람.

힘겨울 때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속의 눈물까지 닦아 주는 사람은

가지 잘린 상처를 감싸는 송진 향 같다.

 

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 풍기는 향불 같다.

 

한번 밝힌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진실하게 함께 가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잘 익은 과일 향기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고 밝은 사람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는 사람은

영혼까지 맑게 하는 진한 커피 향 같다.

 

그런 사람.. 그런 향기.. 그런 여유...

먼저 나에게서 찾고 싶다.

그리고 당신과 나누고 싶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을 사르지 않아도

넉넉한 기품과 인간적 냄새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그런 사람 되고 싶다.

www.youtube.com/watch?v=3ab5Jp_EV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