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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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유혹 (21.05.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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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21. 5. 14.

오늘은 포도밭이 펼쳐진 길입니다.
탐스러운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곧 포도주로 태어날 준비중입니다.
순례를 마치고 나면, 우리 마음도
잘 익은 포도주처럼 향기로워 질 듯 합니다.

혼돈과 어둠의 유혹

우리는
끔찍한 혼돈의 힘에 직면하고,
때로는 그 힘에 압도당한다. 불안, 의심,
수치심, 고통, 질병, 양심의 가책, 영혼을
짓누르는 슬픔, 좌절된 꿈과 실망, 사회적 압제,
죽음에 이르는 노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분노하지 않고, 심지어 희망 그 자체마저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어둠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당신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동기가 당신을
악으로 끌어들이는지 이해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 태초 이래 혼돈은
늘 사람 곁에 있어왔습니다.
빛이 있으면 뒤켠에 어둠도 늘 있습니다.
아무리 혼돈이 세상을 흔들고 어둠의 유혹이 커도
이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힘을 잃습니다.
단지 휩쓸리지 않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불안과 좌절도 오히려 평안과 희망의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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