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공감(21.05.15.토)

댓글 7

고도원의 아침편지

2021. 5. 15.

 푸른 하늘과 붉은 땅, 초록의 풀들을
친구삼아 걷는 길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직 걷기만 하는 대도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재욱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공감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 찬찬히, 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
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 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 상황을, 그 사람을 더 자세히
알면 알수록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할수록 공감은 깊어진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공감의 첫 시작은 무엇일까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다정한 시선'이 아닐까요?
다정한 시선으로 상대를 보고 있으니 마음과 마음이
조금씩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시선은 더욱 깊어지고
따뜻해집니다. 시선에 머물렀던 다정함과 따뜻함이
가슴으로 이동해 가득 채울 때 공감을 넘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재욱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BDS 입학설명회(5월19일/22일) 신청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