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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해함 최병재(영상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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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2021. 6. 3.

 

내가 찾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해함 최병재

 

벨기에의 문학자 '링크'가 쓴 <파랑새>라는

희곡 가운데 이런 말이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밤 나뭇군인 '찌루찌루'와

'미찌루'가 꿈을 꾸는데 요술장이 할머니가

나타나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간절히 애원 했습니다.

남매는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ㅡ과거의 나라ㅡ

미래의 나라 수 많은 행복의 나라를 찾아 다녔지만

파랑새는 끝내 찾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와서야 집 문앞에 매달린 새장 안에서

행복의 파랑새를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희곡의 참 뜻은 행복을 먼 곳에서 찾지말고

내 생활 주변에서 찾을 것이며,

진리를 먼 곳에서 구하지 말고 존재의 가까운

현실 속에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슴속에는 귀한 것이 간직되어 있고

자랑할 만한 것이 많이 있는데도 매양 남의 것만을

탐내고 부러워 하다가 결국 자신마져

잃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누구나 재능과 소질 가능성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찾아 잘 키우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굳은 믿음속에

진정한 자기를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것이 바로 나의 자랑이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떳떳하게

내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주어진 그대로를 잘 가꾸고 실현시켜 나가는 것

그곳에 내가 찾는 참 행복이 있으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hjcmjFjmw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