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 행복의 주인이 되십시오(영상글 첨부)

댓글 14

김현수의 마음의 글

2021. 7. 7.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나만 외롭다

나만 힘들다

나만 쓸쓸하다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외로워도 이겨 내고

힘들어도 견디어 내고

쓸쓸해도 참아 내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밤이면 걱정거리에 잠 못 이루고

서러운 가슴 부여잡고 울고 있는 사람이

나만이 아닙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달파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

차라리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눈 꼭 감고 있는 사람이 나만이 아닙니다

.

겉으로는 밝게 웃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미소 짓지만

가슴 안에 울음 한 덩어리씩 품고 살아갑니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울음 덩어리를 누르고서라도

의연하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챙겨 줘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개를 펴지 않고 어찌 날고자 합니까

툭툭 털고 일어나 힘차게 날개를 펼쳐보십시오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힘내십시오

♥ 행복의 주인이 되십시오 ♥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마음이 많이 나약 해져 있습니다

 

급하면 돌아가란 말이 있듯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넉넉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높고 높은 파란 하늘처럼

우리들 마음도 넉넉하게

여유로운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서로 감싸주고 서로 양보해 주면서 품어주는

너그러움으로 인정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옹졸한 마음도

꽉 매어 있는 답답한 미움도

넉넉함으로 헤아렸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그러려니 서로를 믿어주고 살아가는

그런 넉넉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의 이런저런 넋두리를

그냥 조용히 들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 또한 예쁜 사랑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곁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슴지 말고 손 내밀어 주고

그 내민 손도 부끄럽지 않게 잡아주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수 <마음의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49Gt4C5cQ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