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우리네 석양 길 (영상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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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2021. 10. 26.

 

♥ 우리네 석양 길 ♥

 

싱싱하던 푸른 잎도 가을이면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 떨어지듯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아무리 험하고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는 우리네 석양길!

 

이별이 점점 다가오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데 활력이 되는 길 아닐까요?

 

가을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만,

 

아름답고 고운 마음의 창을 열면

행운과 사랑과 행복이 함께 들어옵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요.

낙엽이 떨어져 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이요.

 

곱게 물든 단풍잎 떨어지고

창 밖에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가을 아닌 그리움이요.

 

그리움을 '와락 안았더니,

싸늘한 눈물이요.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그 때 그 사람,

바로 당신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S8bjqHoJm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