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숨길수 없는 그리움 (영상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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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마음의 글

2021. 11. 20.

♥ 숨길수 없는 그리움 ♥

 

사람은 숨기고 싶어도

숨길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기침 하품 딸꾹질 그리고 그리움

 

당신의 눈썹을 닮은 초승달을 바라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의 웃음이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집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쁨을 안고 살아가는 것 kx이

행복을 안겨주는 사랑스렁 당신의눈빛

 

당신의 웃는 모습

당신의 미소띤 얼굴에만

내눈이 보름달 처럼 커져만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가 마음 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오직 당신 뿐이고

당신이 많이 그리운 날입니다

 

그렇게 당신의 웃음만 먹고사는

활짝 핀 해바라기가 되었지만

 

오늘은 가을의 샛바람에도가슴이 저려오고

바람에 흐느끼는 나뭇잎처럼

가슴에 허전함이 맴돌다

아픔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순수함이 정겹고

넉넉한 미소가 반가운

꿈길에서 조차 깨어나기 없을 만큼

 

내게 행복을 안겨주는

당신을 바라볼 때면

 

나의 삶 모두가

나의; 영혼 모두가

향기로운 인생길 같이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을 때는

진실한 마음 하나로 참아왔고

 

당신이 그리울 때는

망울진 그리움 덩어리를 끌어 안으며

참아왔지만

 

오늘은 왠지

내의지 대로 숨기고 싶어도 숨길수 없이

뜨거운 눈물이 쏟아지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시인 김현수의<마음의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cETahAhkv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