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풀꽃 같은 친구 / 한석산 (영상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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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2022. 6. 15.

 

♥ 풀꽃 같은 친구 / 한석산 ♥

 

꽃! 꽃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필까

생각만으로도 향기가 느껴지는 너

언제 보아도 반가운 친구

 

지는 꽃 피는 꽃

한동안 보지 못하면 하냥 그리운

고향의 들판 같은 친구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네 인생길에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마음 편한 친구

 

어느 순간 나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는

느낌이 좋은

너는 나의 풀꽃 같은 친구

 

꽃잎에 맺힌 물방울에서 네 모습을 본다.

(4) 詩·풀꽃같은 친구·한석산 영상제작·낭송·김양원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