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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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보이지 않는 소중함 (보이지 않는 삶의소중함/영상 첨부)

♥ 보이지 않는 소중함 ♥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치가 그런 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의 착한 아내는 일하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그 남자는 아내를 불러 놓고 "더 이상 보기 싫으니 어서 나가시오" 그러자 아내는 슬피 울면서 친정으로 가기 위해 머리를 빗고 화장을 곱게 한 다음 외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렇게 단장한 아내를 본 순간, 남편은 그제서야 이웃집의 아내보다도 그녀가 월등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1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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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에 관한 깨달음(바이올린 연주곡모음(Violin INSTRUMENTAL)첨부)

♥ 인생에 관한 깨달음♥ -깨달음 12가지 1. 편안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2. 나이 들면 아쉬워지는 사람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3. 군자들도 싫어하는 것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4. 세상인심을 잘 알는 법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5.험난한 세상살이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6. 약해지면 생기는 것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

1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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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어머니의 감사 (20.11.13 .금)

어머니의 감사 저희 어머니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제가 하는 일에 혹시라도 불편함을 주실까 봐 극구 혼자 사는 것이 편하시다면서 지내고 계십니다. 그런 어머니가 매번 걱정되지만, 저는 교회에 목사로 있다 보니 신경 쓸 것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뵙고 갈 때마다 어머니는 저를 보고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범아, 밥 먹고 가라." 매번 하는 말씀인지라 거절할 때가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밥을 먹고 나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훌쩍 넘은 저로서는 어느덧 어머니의 밥상보다 아내의 밥상이 입에 잘 맞기에 거절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한 번 어머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조..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1. 13.

1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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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하나만이라도' (20.11.13.금)

장독대 한편에 놓인 돌확에는 맑은 물이 찰랑찰랑 고이고 있습니다. '나 하나만이라도' 공중도덕을 잘 지켜라.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나 하나는 빠르고 편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늦어지고 불편하단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중의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란다. - 박성철《아주 특별한 너에게》중에서 - * 공동체 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입니다. 볼트 하나, 톱니바퀴 한 쪽이 별게 아닌 듯 보여도 그 하나 때문에 기계가 망가지고 큰 사고를 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질서나 공중도덕도 한 사람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사람들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11~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