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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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삶의 드라마/전옥표 (영상글 첨부)

♥삶의 드라마|전옥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FD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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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김홍성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김홍성♥​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입니다. 아픔과 슬픔이 있다면 왜 하필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길까 왜 나만 재수 없는 일이 생길까 세상을 보는 눈을 올려보지 마세요. 조금만 나의 마음을 낮추어 보신다면 누구에게나 다 있을 수 있는 삶의 고통일 것입니다. 나에게 힘든 시련은 내가 아픔 만큼 내가 성숙하게 되며, 내가 아픈 시련을 겪은 만큼 평안이 찾아옵니다. 험난한 강을 건너보지 않고 강을 건너는 요령이 생기겠습니까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허약하면 자신이 불행해 보이고 자신이 강해지면 고통이 올지라도 감기처럼 스쳐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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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정(情) / 詩 籠巖 최 낙 인

정(情) / 詩 籠巖 최 낙 인 부르튼 젖은 손에 아린 마음이 스민다 긴 세월 지켜본 반듯한 모습 뇌어보니 차라리 눈물진 고행이었다 시린 가슴은 실개천 휘돌아 강물로 이어졌고 달빛 타고 흘러온 애잔한 꽃물결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손이라도 잡고 덥석 안아주고 싶었지만 행여 정갈한 인생길에 흠결 안겨줄가 봐 그건 해 묵은 장독대에 묻어나는 보람 같은 것 뜨거운 사랑이 아니라 곰삭은 정(情)이었다 오늘도 나는 그 옛날 그 자리에 앉아 몸빼 바지그녀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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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보리 까끄라기도 쓸모가 있다 (20.12.10.목)

보리 까끄라기도 쓸모가 있다 어느 집에 금이 간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그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심지어 물을 긷는 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주인은 여전히 금이 간 항아리를 깨지지 않은 다른 항아리와 똑같이 아꼈습니다. 금이 간 항아리는 미안한 마음에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금이 간 저를 어찌하여 버리지 않고 계속 아껴주시는 건가요?" 주인은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는데 어느 날, 어김없이 금이 간 항아리에 물을 길어오던 주인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지나온 길을 한 번 보아라."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싱싱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주인님 이 깊은 산골 길가에 예쁜 꽃들이 어찌 저렇게 싱싱하게 피어있을까요?" 주인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메마른 산길에서 너의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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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20.12.10.목)

2013년한해를 마감하는 시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악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12월 20, 21일 이틀 동안 진행된 '옹달샘 작은 음악회' 제목은, 꿈꾸는 청년들의 작은 오케스트라 'M&M Concerts'의 'Present Concert'입니다.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사고로 실명한 아내를 매일 출퇴근시키던 남편이 아내에게 이제부터는 혼자 다니라고 했다. 아내는 처음엔 혼자 다니기가 불편했지만 어느새 불편함 없이 익숙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기사가 말했다. "훌륭한 남편을 두어 복이 많으십니다." 남편은 늘 아내 옆에 있었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옆에 있어주는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