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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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영상글 첨부)

♥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 1. 걱정하지 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의 도랑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 내야 한다. 2.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명하게 돈을 관리한다. 나는 일을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부를 한다. 3. 내게 사랑이 찾아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면 그들도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줄 것이다. 내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을 예감한다. 내가 ..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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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금산 기행 유감/詩 籠巖 최 낙 인

금산 기행 유감/詩 籠巖 최 낙 인거추장스런 비단옷이 지겨워산뜻한 단풍 옷으로 갈아입었다남도 햇살은 여전히 따습고불어오는 바람 또한 시원하건만왠지 그 느껴지는 감촉이 예전 같지 않다 쓰러진 고목 비켜가고 바위 등 타고 넘어쌍홍문 거쳐야 산정 봉화대에 올랐었는데 자동차는 단숨에 정상 코앞까지 실어주었고멸 발짝 걷는 시늉 내다 보리암에 이르렀다 산행의 진미는 땀방울에 이는 바람결인데바람기 없는 대불전에 햇살마져 숨어들었다 그 옛날 세존도는 쪽빛 동굴의 바위섬이었는데오늘은 왜 파도에 휩쓸리는 한 점 조각배인가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New Spring - Valentin Saint Clair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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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한발 한발 나아가기/법륜스님 (영상글 첨부)

♥한발 한발 나아가기/법륜스님♥ 기대가 적어야 만족도가 크다고 해서 목표가 없어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된다는 생각을 갖거나 자기 역량 이상의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안 되니까 ? 좌절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남이 하는 '된다' , '안 된다.' 는 소리에 구애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다만 노력을 할 뿐입니다.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지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뿐입니다. www.youtube.com/watch?v=ISSPVp1mShs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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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12.16.수)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노쇠한 침팬지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사람과 같이 마마의 얼굴에는 자기 죽음을 아는 것처럼 수의사들이 주는 음식과 물까지 거부하며 죽음을 기다리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행동 생물학 박사 '반 얀 호프' 박사였는데요. 그는 소식을 듣자 바로 마마를 찾아왔습니다. 둘은 40년 지기 친구 사이였습니다. 마마는 눈앞에 나타난 친구를 알아보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반 얀 호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보인 놀라운 행동. 마마는 마치 사람이 반가운 친구를 만나 표현할 때처럼 기쁨의 환한 미소를 지었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박사의 뒤통수를 토닥 거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침팬지가 동료를 달랠 때 흔히 사용되는 위로의 제스처라..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2. 16.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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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보낸날짜 : 20.12.16 .수)

‘The Present is present' 현재는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선물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가족 모두가 좋아 할 멋진 공연, 특별한 공연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M&M Concerts'의 리더인 이지영님의 인사말입니다.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긴 머리,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엄마는 스무 살에 나를 낳고 이십대가 없는 삶을 보냈다. 어쩌면 엄마에게 짧은 치마와 빨간 립스틱은 자유로운 젊음으로 대변되는, 엄마가 가지지 못한 것이자 로망이 아니었을까.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을까. 어떤 걸까. - 박지현의《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중에서 - * 추억으로 남은 어머니의 이십대를 다시 그려봅니다. 사진으로 남은 아내의 이십대를 그려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긴 머리,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