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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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행복한 사람의 비결(영상글 첨부)

♥행복한 사람의 비결♥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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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영상글 첨부)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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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청 산 도(靑山島)/詩 籠巖 최 낙 인

청 산 도(靑山島)/詩 籠巖 최 낙 인 흘러가는 세월이 싫어 번거로운 세상이 싫어 절해고도로 내려않았다 수많은 세월 시간이 멎은 듯 느린 소와 함께 살아온 유순한 사람들 돌담길 내어 마을 이루고 구들장 논 일구어 천명을 이어왔다 부드러운 물결 더딘 발걸음은 푸르른 자연이 안겨준 신선들의 가르침 청보리는 그렇게 바람결에 익어가고 있었다 유명세는 댓가를 치러야 함인가 목선엔 아직도 세월 낚는 강태공이 많은데 언제부터인가 솔바람 넘나드는 당리 언덕엔 진도아리랑과 봄의 왈츠가 울려 퍼지더니 청산도는 슬로시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사랑하기에 Beloved - Stanton Lanier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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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나를 흐르게 하소서(영상글 첨부)

♥나를 흐르게 하소서♥ 시작은 작고 약하지만 흐를수록 강하고 넓어져 언젠가 바다에 이를때 그 깊이와 넓이에 놀라지 않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어느 때는 천천히 어느때는 빠르게 어느 때는 바위에 부딪히고 어느때는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진다 해도 변화와 새로움에 늘 설레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 등에 나룻배를 띄워 사람들의 삶과 사랑이 끊임없이 서로를 오가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모든것을 받아 들여도 내 안이 썩지 않게 하시고 나아가 늘 새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만들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지나온 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날은 새 길의 기쁨으로 걷게 하소서 --정용철중에서-- www.youtube.com/watch?v=Nsue9ycqcSs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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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세상에 지지말자 (영상글 첨부)

♥ 세상에 지지말자 ♥ 넘어지지 말자 쓰러지지 말자 그리고 놓지말자 버티자 참고 버티자 버티다 보면 당연해서 너무 쉬운말이지만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올거니까 지지 말자 세상에 지지말자 세상은 가끔 제멋대로 흘러간다 내가 원한는 건 잘 하려 들지 않는다 하기 싫은 걸 하라하고 재미도 없는 걸 하라하고 가기 싫은 곳을 가라한다 그리고 보기 싫은 사람도 보라한다 세상은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다 많은 유혹이 나를 흔들고 그 유혹에 난 쉽게 빠져들고 만다 너무 쉽게 굴복하기도 한다 아니 어쩌면 너무 놓고 싶은데 따마침 찾아온 유혹앞에 난 너무 쉽게 무너져 버린다 그렇다 세상은 그렇다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기가 훨씬 쉽다 그렇게 우린 약한 동물이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도 세상에 지지말자 해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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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저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20.12.19.토)

저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 아내의 배신과 이혼, 그리고 찾아온 4기 암... 계속된 시련에도 아이들을 위해 쓰러질 수 없었던 슈퍼맨 아빠를 기억하시나요? ========================================== 저는 따뜻한 하루 후원자분들로부터 너무도 큰 사랑과 도움을 받은 '아빠가 아파요' 사연의 김태진이라고 합니다. 부끄러움보다 감사함이 너무도 크기에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4기 암 선고받은 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너무 준비 없이 맞이한 잇따른 시련에 감당하기 힘든 절망과 슬픔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한 치 앞도 계획할 수 없었던 그때, 저희 가족에게 한 줄기 빛..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2. 19.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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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요즘의 감동 (20.12.19 .토)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는 싱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은 채 숨을 멈추고 음악에 빠져든 관객들입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홍자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요즘의 감동 요즘 '감동'이란 말이 영 단순하지 않아. 감동하기 쉬운 세상인가? 아니면 더 어려워진 세상인가? 감동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한둘인가? 감동마저 상품화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참된 감동을 갈구하고 있겠지. - 홍승의의《푸른 물고기》중에서 - * 그렇습니다. 감동이란 말이 혼탁해진 세상입니다. 기술이나 능력으로 상품화된 요즈음의 감동 속에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참된 감동이 필요합니다. 삶 속에 배어 있는 진정한 사랑과 사람다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