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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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방법(최고의 200 가지 로맨틱 색소폰 러브 송 첨부)

♥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방법♥ 김수환 추기경 께서는 평생 이웃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신 분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하세요.˝ 라는 말씀을남기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이 ˝나의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6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의 사랑은 머리로 하는 사랑으로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자기에게 이로운 사람만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랑을 합니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상대방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오로지 아낌없이 베푸는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들의 사랑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처럼 대하는..

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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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영상글 첨부)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장난기 어린 꼬마아이들의 새끼 손가락 거는 놀음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다리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설혹 아픔일지라도 멀리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지라도 작은 풀에도 꽃은 피고 강물은 흘러야만 하듯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잊혀진 약속들을 떠올리면서 이름없는 들꽃으로 남아도 나무들의 제자리를 스스로 떠나지 못함이 하나의 약속이듯이 만남속에 이루어지는 마음의 고리들을 우리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켜야 한다. 서로를 배신해야 할 절망이 올지라도 지켜주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하늘 아래 행복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어야 한다. 삶은 수 많은 고리로 이어지고 때론 슬픔이 전율로 다가올지라도 몹쓸 자식도 안아야 하는 어미의 운명처럼 지켜서줄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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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곶 자 왈 /詩 籠巖 최 낙 인

곶 자 왈 /詩 籠巖 최 낙 인 시공이 멎어든 아득한 본향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태고의 숨결 지열이 빚어낸 오름의 세계는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생명의 숲 수줍은 햇살은 풀섶으로 숨어들고 천연수는 암괴 휘돌아 동굴로 흐른다 여린 이끼는 암반을 푸르게 물들이고 늙은 고목은 바위 휘감아 뿌리로 오른다 청아한 물소린 멍든 가슴을 밝혀주고 향긋한 바람결은 지친 영혼을 맑혀준다 시원(始原)의 세계는 위대한 전율이어라 나 분명 이곳 천지개벽의 동산에 올라 장엄한 태초의 음향을 듣고 있음이라 영원토록 가꾸어야 할 이 강산 최후의 보루 여긴 돌도 나무도 짐승도 다 같은 형제들 난방계의 천량금 북방계의 좀고사리 곶자왈으 평화공존을 바라는 우리네의 염원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Autumn Overture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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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지금이 참 좋다. / 안성란 (영상글 첨부)

♥ 지금이 참 좋다. / 안성란 ♥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 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지금이 참 좋다. www.youtube.com/watch?v=7xXT96JB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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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20.12.23.수)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우리 집은 집안 사정으로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유난히 수줍음을 잘 타고 낯을 많이 가리던 나는 전학 간 학교에서 적응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의 곧 익숙해지면서 오락 시간마다 사회를 도맡아 하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엉뚱한 대답으로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반장이 되었습니다. 내가 반장이 됐다는 말에 어머니는 기뻐하셨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재석이가 반장이 됐으니 선생님도 한 번 찾아 뵙고 육성회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야겠구나." 선생님을 만나는데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반장 어머니는 육성회비 기부도 해야 했습니다. 어머니에..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