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6 2020년 12월

26

따뜻한 하루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 (20.12.26 .토)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 저는 군산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보고 싶은 가족과도 함께 하지 못하고 있어서 외로운 날들이 계속되었는데 보내주신 생일선물을 받고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엄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지금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어서 지금은 많이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저에게 엄마에게 필요한 내복과 실내화 및 간식 등을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돈이 제게는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때마침 따뜻한 하루에서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문화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생일은 그냥 사치라고 생각했지만 감사하게도 뜻밖의 선물..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2. 26.

26 2020년 12월

26

마음의 비타민 글[1]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귓전명상 채환TV Healing Meditation ChaeHwanT 첨부)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당신이 지금 근심하는 일들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라 ! 누가 나를 원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 또는 어떤 일이 실패할지 모른다 ! 혹은 도둑이 들어올지 모른다 ! 이런 걱정이거든 지금 당장 떨쳐버려라 ! 현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불확실한 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할 것은 없다. 불행의 가능성을 미리 생각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좋게 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다만 심신을 피로하게 하고, 오늘 할 일에 지장이 될 뿐이다. 사람이 공상이나 또는 불확실한 일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린다면, 현실적으로 걱정될 만한 일은 그다지 많은 것이 아니다. 걱정의 99 퍼센트는 오늘날의 일이라기보다는 내일이나 장래의 일들임을 알 수 있다.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다시 담을 수 없다. 걱정하고 괴로..

26 2020년 12월

26

명언 모음 생각해보면 좋은 칭찬관련 명언 10가지(김호중 - 비련 (Remastered))

♥ 생각해보면 좋은 칭찬관련 명언 10가지♥ 1. 분수에 지나친 칭찬을 받고 기뻐 뛰는 자는 가장 천박하고 평범한 인간이다. -스미스- 2. 합당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칭찬은 받아도 기쁘지 않다 오히려 그런 특질을 강요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수가 있다. -데이빗 흄- 3. 면전에서 칭찬하지 말라. 그것은 동전을 주고 꼭 같은 동전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나약한 거미줄과 같아서 작은 파리 하나도 잡을 수 없는 낯간지러운 짓이다. -토마스 플러- 4. 반쯤 가리운 미를 보는 것이 전체를 보는 것보다 더 귀중하게 보이듯 반쯤 말한 칭찬이 더 큰 칭찬이 된다. -죠안나 베일리- 5. 칭찬의 효과는 각양 각색이어서 슬기로운 자는 겸손하게 만드나 어리석은 자는 그의 연약한 두뇌에 현기증을 일으..

댓글 명언 모음 2020. 12. 26.

26 2020년 12월

26

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길 손/詩 籠巖 최 낙 인

길 손/詩 籠巖 최 낙 인 세월은 거스리지 못하고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라하지민 시공이 멎어든 彼岸피안)의 언덕은 있었다 따스한 가을 햇살 내린 덕유산 자락 피라미 노니는 맑은 갈대천이 흐르고 천년학이 춤추는 아름드리 마을 숲이 있었다 정작 내 자란 고향땅엔 멱 감던 시냇물도 재기 차던 타작마당도 흔적 없이 사라져 허허로움에 가슴 아렸는데 그곳에 분명아련히 다가오는 내 고향이 있었다 그들과 나누는 술잔 속에 농익은 우정이 있었고 참기름 산채 비빔밥엔 진한 향수 묻어나고 있었다 오늘밤엔 또 찬란한 별빛까지 볼 수 있으려나 오순도순 펼쳐가는 인정들이 정겹기만 한데 난 고향 찾아온 길손이 되어 사향가(思鄕歌)를 불렀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26 2020년 12월

26

고도원의 아침편지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20.12.26.토)

'M&M Concerts'의 멤버들은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인사동 아리랑’을 연주한 팀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앵콜 곡은 ‘인사동 아리랑’입니다. 400명이 다 함께 노래하며 음악을 듣는 동안 가슴이 울컥하네요.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정현옥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불화의 주범, 목소리.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