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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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요.(경.조포함) 2021年 신축년(辛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21年 신축년(辛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희망을 가득 품은 2021년 새해~!!!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새뜻으로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누구보다 열정 가득하시고 밝은 기운으로 뜻하시는 모든일을 이루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 안녕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親舊님~~!!새해를 맞이하여 人事드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恩惠에 깊이 感謝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 家庭에는 萬福이 充滿하시며 大舶(대박)나시는 幸運있으시길 祈願합니다. 辛丑年(2021년) 새해 아침 joolychoi (농암儂巖 崔炳俊) 拜上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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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용혜원(영상시 첨부)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용혜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 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할 삶이란 모자이크를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www.youtube.com/watch?v=_0XEHm..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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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우린 친구이니까 (폴모리아 👉 위대한 사랑, Love is Blue 첨부)

♥우린 친구이니까♥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눈물에 코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야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친구야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먹는 헐없는 친구야 난 그래도 너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n-zlNE5dsWk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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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그 친구/詩 籠巖 최 낙 인

그 친구/詩 籠巖 최 낙 인 자식 성화에 부대끼다 못해 만여 권의 장서 고물상에 보내고 서울로 올라갔지만 이웃으로 버티며 외골수 사색인으로 살아가던 그 친구 6개월 전 직지사 모임 때 심장박동기를 차고는 있었지만 발목펌프 운동으로 권강 좋아졌다며 우정주(友情酒 ) 들이키며 몇 곡조 뽑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금오산 모임 통지를 받고도 온다간다는 말 한마디 들을 수 없었고 몇 차례 휴대폰 전화에도 대꾸 없더니 그 어디에도 그의 흔적 찾을 길 없었다 자기 아들 영어 특별 과외지도하라는 장성 교장에 맞섰다가 직장마저 쫓겨나 오기(傲氣) 공부로 박사 되어 반골 교수 되더니 민주화 교수협회장 추대되어 시위도 주도했다 죽음은 그렇게 허허로운 한 순간이었다 음성도 모습도 우정도 다 지워내는 한 깃점 그 작은 점 하나는 ..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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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우리가 잘못 아는 것들(영상글 첨부)

♥ 우리가 잘못 아는 것들♥ 언제나 시간이 많은 줄 안다 헛되게 보내다 나이만 먹는다​ 소중하게 관리하자 날 위하는 사람이 영원히 곁에 있을 줄 안다 혼자일 때가 갑자기 온다 ​아낌없이 사랑하자 항상 건강할 줄 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자신 만만하여 소홀하기 쉽다​ 산에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며 건강할 때 지키자 언제나 총명할 줄 안다 기억력이 뚝 떨어져 당혹스러운 날이 온다 메모하고 되새기고 노력하자 반복하는 방법밖에 없다 시간이 많이 남았을 거 같아도 주변일을 보면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조급하거나 불안해 하지는 말자 조금 더 부지런하고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실천하며 지혜롭게 살면 된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조미하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_uypedNDi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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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과거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가 (보낸날짜 : 20.12.31.목)

음악회가 끝난 후 비채방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과거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가 치유는 거창한 말이다. 내 웹사이트 주소에 치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종종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와 과거의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정말 그럴까?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는 걸까?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관건은 '과거 우물'에 대한 자신의 태도입니다. 상처는 과거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 흔적이 돌덩이나 칼끝으로 변해 '과거 우물'에 깊이 잠겨 있는 것이 트라우마입니다. 모두 과거의 것들입니다. 과거의 우물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치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