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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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미쳐야 미친다/정민 (영상글 첨부)

♥ 미쳐야 미친다/정민 ♥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하고 대충해서 이룰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노력이 따르지 않는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은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이라 했다 미치지 아노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남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된다 미쳐야 미친다 미치려면 미쳐라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미칠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미쳐야 미친다. www.youtube.com/watch?v=RhbUl4N3Ers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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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착 각/詩 籠巖 최 낙 인

착 각 / 詩 籠巖 최 낙 인 그대의 가슴속에 내가 있고 내가 그대의 가슴속에 있었기에 우린 불꽃같은 전류를 흘리며 서로의 가슴과 가슴을 이어내는 연리지로 거듭나고 싶었습니다 양지바른 푸른 잔디 위에 솔향기 묻어나는 통나무집 짓고 예쁜 바람막이 울타리도 둘러치고 사철 야생화 피고 지는 뜨락에 푸른 눈 꽃사슴 노닐게 하였습니다 마주한 눈빛으로 따스한 가슴을 이어내는 열정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새 둥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그 입김들은 애환의 사연들로 쌓여갔고 더해가는 연륜에 곰삭은 정은 깊어갔습니다 일흔이 넘은 어느 결혼기념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마천루 창가에 앉아 사랑과 연민을 담아내는 와인 잔 부딪히며 아내와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대로 머무르고 싶은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그날 밤 돌아누운..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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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간절한 하루인 오늘/조미하 (영상글 첨부)

♥ 간절한 하루인 오늘/조미하 ♥ 많이 웃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심각한 표정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닌 계획을 가지고 만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칭찬받고 칭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자신감이 넘쳐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도록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는 나약한 모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깐 실망하더라도 용기를 갖고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니 생각 정리를 하여 좀 더 대범하고 과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인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www.youtube.com/watch?v=..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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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시조집 방(제1.2집) 독도의 편지(片紙)/詩 佳川 유한아

 독도의 편지(片紙)/詩 佳川 유한아 눈물겨운 몸부림 한없는 비명소리 커다란 절벽아래 눈물을 쏟아내고 떠도는 돌과 모래친구 위로하며 사는곳 종종걸음 오랜만에 내려앉은 갈매기 바다위가 어지러워 잠시땅을 밟아보며 따뜻한 햇살과 함께 오랫동안 친구만들기 손바닥안 작은빛 꽃잎들은 날아가고 끝없는 모양빚는 쉬지않는 푸른물결 색색깔 무지개빛으로 퍼져가는 물보리 바닷길 뒤로한채 찍었던 사진한장 노을진 햇살안에 불타는 마음이야기 그리운 추억편지속 긴사연이 시작된다 --유한아 시조집1집 중에서-- 아름다운 팝 모음 Non Blondes-What's up 외 22곡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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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백조의 호수 (보낸날짜 : 21.01.11 .월)

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의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것은 1876년 그의 나이 36세 때였습니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됐다가 밤에는 다시 인간이 되는 오데트 공주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발레 음악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안무가의 주문에 따라 단순하며 춤추기 좋은 선율들을 만들어 연결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차이콥스키가 '백조의 호수' 음악을 맡았다는 것 자체가 러시아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 뒤 진행된 공연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세련된 음악에 맞는 안무가 만들..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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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한다 (21.01.11.월)

엄마는 아빠의 배를 쓰다듬고, 딸은 엄마의 어깨를 두드립니다. 어린 아들은 온가족이 함께 있는 것이 그저 신이 납니다.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한다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믿음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노래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 각자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그렇게 위로받은 마음들이 모여서 시대가 조금씩 치유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답답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를 위로해주는 음반을 꺼내 듣습니다. 미국의 포크 가수 수잔 베가와 블루스 음악가 리아넌 기든스의 음악입니다. - 최대환의《철학자의 음악서재, C#》중에서 - * K-팝, BTS에 이어 최근에는 트롯 열풍이 대단합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와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노래가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