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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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넌 잘 하고 있어 (영상글 첨부)

♥ 넌 잘 하고 있어 ♥ 인생의 시계는 단 하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잊지 마십시오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앟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을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듯이 그 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뜷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갑니다 넌 잘 알고 있어 -- 중에서-- www.yo..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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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영혼 여행/詩 籠巖 최 낙 인

 영혼 여행/詩 籠巖 최 낙 인 해외여행을 나갈 때마다 난 반드시 투숙한 호텔과 그 호실을 적는다 혹시 어느 뒷날 걔가 찾아들기 쉬울까 해서다 그것은 내가 눈을 감고 이 세상 떠나는 날까지도 끝내 지워낼 수 없는 애끊는 회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 잊힐 리 없는 회한은 차가운 궁핍과 나의 못다한 정성 때문에 그토록 울브짖던 생명줄을 놓아버린 그 죄책 때문이다 투숙하는 방마다 야생화 한 송이를 놓는다 그녀석이 꽃향기 흐르는 내 방에 찾아들어 그와 함께하는 영혼여행을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살갑고 영특하던 12살짜리 그 막내 동생은 풀국새 슬피 울어 보릿고개 넘기 힘등 어느 날 홀연히 하늘나라로 갔고 통곡만 가득하였%습니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Break Of Dawn - Amethystium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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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마음 내려 놓기 / 이근대 (영상글 첨부)

♥ 마음 내려 놓기 / 이근대 ♥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 높이 올라 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www.youtube.com/watch?v=m3CNcZ936_k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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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코로나 시대, 면역이 힘이다 (21.01.15.금)

코로나 시대, 면역이 힘이다 우리의 몸은 날이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리듬을 거스르는 라이프스타일, 스트레스, 비만, 고독과 우울까지... 의학은 발달했지만, 현대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면역 체계를 좀 먹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지만, 출처 없는 헛된 정보들에 종종 휩쓸리곤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면서, 누군가의 후기에, 광고에, 입소문에 건강을 맡기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게 나갈 수 없고, 활동할 수 없고, 전처럼 사람들과의 만남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함과 보잘것없음에 무기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봉쇄' 상황에..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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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왜 나만 힘들까?' ( 보낸날짜 : 21.01.15 .금)

휴식시간입니다. 나눔의 집 앞마당에서 토끼가 놀고 있습니다. 다가가도, 사진을 찍어도 도망치지 않는 토끼가 아이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왜 나만 힘들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나만 힘든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걸까? 나만 힘든 사람들은 또한 대부분, 자연스럽게 그다음 순서인 "그래도 너는..."이란 말로 넘어갔다. "그래도 너는,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니까 얼마나 편해.", "그래도 너는, 회사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일하니 얼마나 좋아.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랑 똑같니?" 화제를 돌리려고 영화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영화 볼 시간도 있어 좋겠다.", 괜히 식물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여유가 되니까 화분도 들여놓고 그렇지.",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